1. 코칭을 신청하게된 계기 또는 코칭을 통해서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현재 서울 실거주 중으로 넥스트 투자방향을 알고자 신청했습니다.
내집마련은 하였지만, 좀 더 나은 환경으로 갈아타기를 위한 자금확보 방법과 장기적인 투자방향에 대한 멘토님의 조언을 얻고 싶었습니다.
2. 코칭 후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1) “부동산으로 투자 가용범위가 찼기 때문에, 전세레버리지는 현재로썬 불가능합니다.”
네??? 재태입 이후 오로지 전세레버리지 투자만을 바라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전세레버리지가 적합하지 않다니요?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나는 “공격수”아 아닌 “수비수”로 대응을 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알려주셨습니다. 세금 등 다주택자가 된다면 여러가지 이슈/어려움이 생길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갈아타기를 위한 향후 3년간 연도별로 실행해야 할 액션도 알려주셨습니다.
제 여건과 상황에 대한 꼼꼼한 ai-is 분석이 없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경주마처럼 전세 레버리지에 꽂혀 달려가는 제게, 제 현실에 대해 객관적으로 알려주셔서, 이제라도 적절한 to-be를 그리는데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레버리지를 위한 그동안의 공부와 임장계획을 수정해야 하는 지금으로써는
월부환경 안에서 다른 방향의 재테크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향후 정책(정권)이 변할 것에 대비하여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동안 들었던 수업들은 제게 잊혀질수 없는 지식의 자산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더불어, "지금 상황에서 지방 임장가려고 기차를 타는 것은 맞지 않아요, 갈아탈 동네를 보셔야 해요"
라고 분명히 말씀해주신 마스터 멘토님 말씀에….
부동산 레버리지를 못한다는 생각에 너무 아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지방 임장에 대한 부담감은 덜 수 있어 다행이다(?)라는 안도감도 들긴 했습니다.
(이제라도 투코를 받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2) 소득을 더 늘리고 지출통제 하기
- 지금으로썬 소득의 변동폭을 줄이고, 커리어로 소득을 최대치로 끌어올려라
- 부채는 갚지 말고, 소득으로 투자의 씨드를 마련하는 방향
- 현재 지출을 통제하여 종잣돈의 씨드를 더 크게 만들기 (국민연금/건보료 등 절세 방법 확인)
(3) 투자의 포트폴리오를 넓혀라.
- 주식도 능력에 따라 개별 주식보다는 etf 등 지수 추종 추천.
-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코인, 금 등 다른 투자방법 찾기
- 연금 등 꼭 필요하지만 그동안 하지 않았던 장기 투자방식 찾기
(4) 향후 2년 내 갈아탈 전략 수립
- 27-28년이 갈아탈 적기로, “양도세 털기 전략 / 버티기 전략” 둘 중 선택 가능
(버티기 전략의 경우, 세입자의 상황에 따라 4년 간 집이 묶일 수 있음. 내가 거주할 때 터는 것이 유리) - 양도세 등 세무 상담 미리 받아보기
- 동네 앞마당 만들고, 부사님들과 네트워크 만들기 (갈아타기 기회 확보)
- 세제개편 본회의 통과, 대출 정책 등 관심을 갖고 기다려보기
코칭시간 동안,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전략을 꼼꼼히 알려주시고,
관련 사이트(?)까지 추천해주신 마스터 멘토님의 열의와 진정성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인사때, 그럼 저희는 어디서 또 뵙나요? 강의와의 만남에서 꼭 뵙고싶었는데요.. 라는 제 말은 진심이었습니다. 다음에 좋은 자리에서 꼭 뵙길 바라며, 그때까지 마스터 멘토님도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3. 코칭 후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점(적용점)
(부동산) 동네 앞마당 만들기, 시세 파악, 일주일 1번 부동산 방문하기.
(주식) 광화문 금융러 etf 주식 강의 수강하기
(재무) 12월 종모기 신청하기
(마인드) 돈독모 등 투자 관련 독서 게을리하지 않기
4. 앞으로 6개월간 목표
(11월) 동네 앞마당 만들기
(12월) 종모기 수강, 업무 집중 (시즌)
(1월~2월) 업무 집중(시즌)
(3월) 주식 등 새로운 강의 듣기, 동네 개강하는 재테크 강의 듣기
**궁금한 점
현재는 고가주택을 가진 다주택자가 불리하기 때문에 전세 레버리지는 '비추'인 시장 상황이나,
향후 정권 등 정책이 바뀌면 다시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오진 않을까? 그때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 방법이 있을까? (앞마당 차근차근 만들기 등등..)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깜빡하고 여쭤보질 못했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