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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북이] 기브엔테이크 독서후기

26.10.28

주제도서

  • 기브앤테이크(애덤 그랜트)

     

 책 요약

  • 이 책은 타인과의 상호작용 방식에 따라 인간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 

    즉, 자신이 받은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려하고, 타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기버(Giver), 받은 만큼 보답하려는 매처(Matcher),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준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테이커(Taker)이다.

    저자의 지난 연구과정을 바탕으로, 세가지 유형의 인간의 특성에 대해 분석하였고, 성공의 최하단에 기버가 있지만, 성공의 최상단에도 기버가 있음을 밝혀냈다.

     

    테이커의 특성

  • p20: 테이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 p73 지금까지 테이커를 가려내는 두 가지 방법을 살펴보았다. 하나는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자만심이 드러나는 사진, 자기 얘기에만 신경쓰는 대화 그리고 엄청난 연봉차이는 그 사람이 테이커라는 믿을만한 신호다.
  • p97 테이커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다. 기버는 빛을 발해 조직을 밝게 비추는 태양이다.
  • p189 의사결정권자가 앞서 투자한 금액을 잊지 못해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매몰비용 오류의 영향은 크지 않다. 오히려 다음 세가지가 지배적으로, 하나는 한번 더 투자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것 같은 미련이다. 다른 하나는 보다 강력한 것으로 투자를 계속하지 않을 경우 남들 눈에도, 스스로 느끼기에도 어리석어 보일 것이라고 느끼는 자아 위협감이다. 사람들은 자아 위협감 때문에 더 많이 투자함으로써 자신이 옳았다는 것을 남과 자신에게 증명하려 한다. 학자들은 테이커는 자아 위협감에 매우 민감한 까닭에 기버보다 몰입 상승에 더 취약하다고 말한다.
  • p220 그런데 내가 권위를 세워 대령들을 지배하려 할수록 그들은 더 심하게 저항했다. 나는 그들의 존경을 얻기는커녕 실망과 좌절을 맛봐야 했다 / 나는 권위를 세우려 드는 대신 스스로 취약함을 드러내고 상대를 높여주었다.
  • p243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은 면접 같은 짧은 순간에는 효과적일 수 있어도 팀이나 협력관계 속에서는 존중과 존경을 잃게 한다.

     

     

    기버의 특성

  • p22: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채 남을 돕는다. 시간, 노력, 지식, 기술, 아이디어, 인간관계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같은 사무실 안에 있다면, 그가 바로 기버다. 기버는 타인 돕기, 조언하기, 공적 나누기, 남을 위해 인간관계 맺기 등 타인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판단한다.
  • p24 이처럼 성공사다리에서 밑바닥을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큰 사람이 기버라면, 꼭대기에는 누가 있을까?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도 기버가 있었다.
  • p89 문제는 약한 유대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쉽지 않다는 데 있다. 핵심은 그저 다시 연락하는 데 있다. 장기적으로 볼때 그것은 기버가 성공을 거두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 p104 팀에 한결같은 기버가 한 명 있으면 다른 사람도 더 많이 나눈다. 기버가 한 명만 존재해도 나눔을 규범으로 확립하기에 충분하다.
  • p107 전체 엔지니어 중에서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남을 자주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기버로 지위는 물론 생산성이 가장 높았고 동료들의 깊은 존경을 받았다.
  • p126 반면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 p143: 메이어는 왜 자신의 공헌을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한 걸까? 기버인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 그는 일이 잘못되었을 때는 믿기 힘들 정도로 자신에게 엄격하고, 일이 잘 풀리면 즉시 다른 사람에게 축하를 전했다.
  • p151 다른 사람이 내 작품을 수정했을 때 느끼는 내장을 후벼 파내는 듯한 기분을 기억해내죠 / 메이어 같은 기버는 사고의 틀을 상대의 관점으로 전환한다.
  • p154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 p172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 p193 이처럼 테이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무시하고 자신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다고 믿기를 거부함으로써 자존심을 지켰다. / 한편 기버는 비판을 받아들이고 충고를 따랐다.
  • p194 테이커는 성과에 대한 피드백과 사회적 정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기버는 개인적 가치를 깊이 따지지 않고 사회적 정보를 순순하게 받아들여 행동한다. 기버는 설령 일시적으로 자존심과 평판에 타격을 입을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인관계와 조직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결정에 집중한다.
  • p201 테이커는 독립적으로 결정하기를 좋아하지만 인먼 같은 기버는 외부의 조언에 귀를 기울인다. 테이커는 자기 지식을 내세우는 데 집중하지만, 기버는 자신의 신념과 충돌할 때조차 다른 사람의 전문적인 지식을 적극 받아들인다.
  • p218 나는 이 장에서 영향력을 얻으려면 확신을 드러내며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통적인 통념에 도전하려 한다. 오히려 기버가 본능적으로 택하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이 명망을 얻는 데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 p226 조사 결과, 자기가 이야기를 많이 할수록 그 그룹을 더 마음에 들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사람들은 자기가 ‘더 많이’ 이야기할수록 그 그룹을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 반면 기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 p261 테이커가 이기적이고 실패한 기버가 이기심이 전혀 없다면,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그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 p271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 p289 이와 대조적으로 성공한 기버는 자신의 복지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도움 청하기!)
  • p293 매처와 테이커가 실패한 기버보다 에너지를 덜 소진할 수는 있지만, 회복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성공한 기버라는 점이다.
  • p346 이처럼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 매처의 특성

  • p85 당신이 누군가를 도와줄 때마다 준 만큼 받는다는 원칙을 고집하면 인맥은 훨씬 더 좁아질 수밖에 없다.
  • p96 매처는 무언가를 부탁할 때 갚아야 할 빚이 하나 생겼다고 여긴다.

 

 

느낀 점

  • p148 인간은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무언가 강렬한 상태를 당장 경험하고 있지 않으면, 그것이 자신에게 끼칠 영향을 엄청나게 과소평가한다.

    → 남들이 어떤 일을 힘들어할때, 그에 대한 어려움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막상 내가 그 일에 부딪혔을때, 남들의 어려움이 어떤것이었는지 알게 되고, 이 일과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것 같다.

    남들을 이해하기 위해 그 사람이 하고 있는 일을 직접 해보면 가장 좋겠지만, 모든 일을 그렇게 할 수는 없으니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p260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이 하나로 이어지는 연속체의 양극단에 있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내가 직장에서 동기부여 요인을 연구한 결과,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은 서로 독립적인 동기로 나타났다.

    → 직장과 같이 남들과 협력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타인의 이익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늘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했기에, 남들과 비교한 나의 상황에만 집중했다.

    물론 남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내 이익을 챙기는 것과 타인의 이익을 채우는 것은 독립적으로 이룰 수 있는 영역이다.

    타인의 이익을 추구한다고 나의 이익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나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고민한다면, 추후에 가장 성장한 것은 나일 것이다.

     

  • p38 베풂은 100미터 달리기에는 쓸모가 없지만 마라톤 경주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
  • p65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 p85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고 권한다.
  • p21: 테이커는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경우에만 전략적으로 남을 돕는다

    → 내가 매처라고 느끼는 순간은 누군가를 도울때에도 순수한 마음으로 도울때보다 나에게 어떤 이득이 될지를 먼저 계산할 때이다.

    어렸을때를 제외하면, 남들을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준 기억이 많지 않다.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줬다가 내가 손해를 본 기억이 많고, 남들을 아무 이유없이 도와주는건 나에게 손해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힌 듯하다.

    월부에 와서 조장, 운영진등을 경험하며 남들을 도울 기회가 많이 생기는데, 순수한 마음으로 돕는게 오히려 나에게 도움이 될때가 많다는 것을 느낄때가 많다.

    나에게 도움을 받았던 조원이 지금 필요한 정보를 준다던지, 또 다른 형태로 나에게 도움을 준다던지 등. 분명히 내가 대가를 바라고 한건 아니었다.

    순수한 마음으로 남을 돕는것의 가치를 아직 깊이있게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오랜 투자활동을 이어나가는데 있어 나의 환경을 좋은 동료로 가득 채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은 느끼고 있다.

     

  • p217 테이커의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의 반대 개념은 ‘힘을 뺀 의사소통’이다. 힘을 뺀 의사소통은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많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 p233 결국 가장 뛰어난 영업사원이 되려면 기버가 되어야 하고, 기버는 질문을 많이 하며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으로 대화한다. / 강력하게 설득하려는 메시지를 들으면 우리는 오히려 의혹에 빠진다. 혹시 속임수에 걸려 사기를 당하는 건 아닌지, 테이커에게 조종당하는 건 아닌지 걱정할 때도 있다.
  • p245 조심스러운 화법은 지배력을 구축하지는 않지만 상당한 명망을 안겨준다.
  • p247 최근에 이뤄진 한 연구에서 조언을 구하는 것은 권위는 없어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는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 p248 자주 조언을 구하는 중역은 상사의 능력에 찬사를 보내며 어떻게 그런 능력을 얻었는지 물었다. 즉, 어떤 프로젝트에서 상사가 거둔 성공을 극찬하며 그를 본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충고를 구했다. 이런 방식으로 조언을 구하면 상사는 그들을 이사회 임원으로 추천할 확률이 높다.

    → 기본적으로 강력한 의사소통보다는 조심스러운 화법을 구사하는게 익숙해서,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을 배우고싶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었다.

    어렸을땐 이런 화법, 목소리 톤 등이 콤플렉스라고 여겨서 어떻게 하면 이것을 고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에도 약점이 있고, 조심스러운 화법에도 장점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지난 시절 나의 상사는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을 추구하는 분이었다. 어조가 매우 강해서, 그분의 지시에 거절하기 너무 어려웠다. 하지만 동시에 일처리 과정에서 실수가 나오면, 그분의 꾸지람을 들을까 두려운것도 있지만, 내가 말해봤자 그분이 제대로 들어주지 않을것이라는 선입견때문에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나뿐만 아니라, 주변의 동료들도 비슷한 경험을 한 듯하다.

    반면에 조심스러운 의사소통 방식은 듣는사람에게 긴장을 풀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약점은 있지만, 평상시에 서로의 어려움과 같은 솔직한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 좀더 유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된것 같다.

     

     

 적용할 점

  • p222~223 실수효과-반면 같은 실수를 전문가가 하면 자기보다 우월하게 여겨 거리감을 느끼는 대신 사람들은 그를 인간적으로 보고 친근하게 생각한다. / 좋은 변호사는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려고 애쓰는 동시에 평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p221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는 듣는 사람이 화자의 능력을 확실히 알고 있을 때만 효과를 발휘한다.

    →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친해지려는 노력도 좋지만, 관계 형성과 함께 내 실력 증진에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느꼈다.

    내가 중간에 실수를 하더라도, 그 사람과의 관계와 내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능력들이 합쳐져 그 사람들이 나를 인간적으로 대해주지 않을까 싶다.

     

  • p335 즉, 기버는 다른 누군가를 대변해 협상을 벌일 때 더 뛰어난 협상가가 된다.
  • p338 기버는 유난히 남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유형이라 자기주장을 내세울 때 상대에게 미움을 사는 정도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 남들에게 거절을 해야할때 특히 유용한 전략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전면에 나서서 거절하는 것은 어렵지만, 가족이나 다른 사람을 앞세워 거절을 하면 훨씬 수월하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느끼고 있다.

    내년에 2호기 투자를 하게될텐데, 1호기 투자를 할땐 협상에서 이런 전략을 활용해보진 못한것 같다.

    협상을 위한 카드를 확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하겠지만, 막상 협상테이블에 앉았을때 상대방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으려면, 이런 전략을 활용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p169 교사의 신뢰는 자기 충족적 예언을 만들어낸다.

    → 남이 나를 믿어준다는 생각이 들때, 그 일을 해내는데 더 큰 동력을 얻는 경험을 많이 해보았다.

    나도 남들을 믿어줘야 겠다는 생각뿐만 아니라, 나 스스로를 믿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많이 느낀다.

    10월 한달동안 월부학교를 경험하면서, 나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많이 강해진 것 같다.

    11-12월에도 나를 믿고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 p324 너그러운 팃포탯은 상대가 배신할 때마다 똑같이 대처하는 대신, 약 3분의 2만 경쟁적으로 행동하고 세 번에 한 번 정도는 협력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전략이다.

    → 다른 분들은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일을 한다고 했을때, 어떤 전략으로 협업을 해나가는지 궁금합니다.

    → 저또한 너그러운 팃포탯 전략을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처음에 이 사람과 잘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의 문이 닫히지만, 완전히 마음의 문을 닫기 전에 중간중간 이 사람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과정을 거칩니다.

    처음의 안좋았던 인상이 반복된다면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바꾸지 않고 완전히 마음의 문을 닫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인상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그 느낌을 믿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며 협력을 도모하는 편입니다.

 

 

 운영진으로서의 질문

  • 다른 운영진분들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운영진에 지원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저는 처음에 운영진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로, 저의 성장을 위해서 지원했습니다. 운영진을 한달 정도 경험하니 조원분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지금은 그 부분을 집중해서 역량을 키워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로서의 질문

  • 27년 4월 수도권 1호기 전세입자의 만기가 돌아와서, 전세금을 올려받으면 2호기 투자금이 확보될 것 같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2호기 투자를 하려고 하는데, 그 사이에 제가 매일매일 어떤 액션을 취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 일단 11월 말에 갱신권을 쓰실지, 재계약을 하실지 의사를 여쭈어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미래 투자금이 그려지면, 매일 제 앞마당 전수조사 + 전임을 통한 분위기 파악, 시세 파악 등을 해볼 것 같습니다.

댓글 2

피핑1
26.10.28 16:07

갑부님 발제문 많이 생각해보게되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행동하기s
26.10.28 16:44

갑부님 후기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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