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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2] 첫 에이스반 한 달하고 느낀 점

26.10.28

안녕하세요.

가치 있는 찬스를 잡고 

싶은 찬스2입니다.

 

오늘은 제 첫 에이스반 한 달을 보내며, 
느낀 진솔한 후기와 복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ㅣ 첫 지투반, 첫 월부학교... 그리고 첫 에이스반

 

이번 첫 에이스반에 임할 때, 

저는 첫 지투반과 첫 월부학교 때를
기억하며 마음가짐의 기준을 잡았습니다.

첫 지방투자실전반

  • 개강하자마자 조장님한테 바쁘다고 그만둔다고 함

첫 월부학교

  • 멘토님한테 투자 꼭 해야 되는거냐고 함
  • 어떻게든 3개월만 버티장..

 

그래서 이번 첫 에이스만큼은 과거를 발판삼아
더 긍정적인 마음, 더 강한 의지와 주체적인 태도로 임하고 싶었습니다.


비록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겠지만 빠르게 적응해서, 

궁긍적으로는 반원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과 

힘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를 품고 출발했습니다.

 


ㅣ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던 환경의 변화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다 처음이었기에 매 순간이 도전이었습니다.

 

 

우선 에이스반은 카카오톡이 아닌 슬랙이라는 새로운
소통 틀을 사용하다는 것부터 새로웠습니다.

 

익숙지 않은 환경에 적응하느라, 마치 군대에 입대했을 때처럼, 
특별히 엄청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22시만 되면 땡하고 기절하듯
1시30분에 땡하고 잠드는 나날이 연속이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회사 업무가 바뀌면서 

하루 종일 사람을 상대하다 보니,
퇴근할 때쯤이면 완전히 녹초가 되곤 했습니다. 

 

기존처럼 업무 중간중간
시간을 활용하기 어려워져, 

시간 관리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난 여름학기, 

첫 월부학교라는 낯선 환경 속에서도
정말 뜨겁게 최선을 다해주셨던 

리머님, 마제님, 짱빠님, 지평님, 한다님이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해주셨는지 

새삼 깨달으며, 깊은 고마움이 들었습니다.

 

 

ㅣ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BM하며 나는 한다!

 

하지만 환경을 탓하며 핑계를 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업무가 바뀌어서 힘들어요."라는 변명은

 이미 첫 지투반 때 충분히 했고,
지금의 저는 더 성숙하고 발전한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핑계 대신 방법을 찾는
주체적인 행동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희 반은 튜터님을 포함해 총 10명입니다.
 

에이스반에 처음가게 되면 월부학교 때는 

반에서 운영진을 하면서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다가, 

갑자기 에이스반에서는 주니어가 되어

마음이 힘들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눈에는 나머지 9분 모두가 BM 대상입니다.

 

 

사용하는 언어 하나, 작성하는 문장 하나, 

상대를 배려하는 마인드 하나까지
온통 배우고 흡수할 것 투성이입니다.

 

이분들의 장점과 노하우를 전부 내 것으로 만들어 체화할 수 있다면,
앞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뤄낼 수 있겠다는 확신과 설렘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최고 수준의 동료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ㅣ 앞으로는 다시 불가능한 목표에 몰입한다.

 

어느덧 적응 기간이었던 한 달이 지났습니다.
지나온 한 달을 차분히 복기해 보니, 

스스로 '적응'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너무 안정적인 목표만 세우며 나태해졌던 것은 

아닌지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저라는 사람은 "정신 나간 것처럼 몰입하는 것"을 모토로 삼고,
스스로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운 뒤 그것을 도전하고
쟁취해 내는 정체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적응이라는 핑계 뒤에 너무 숨지는 않았는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남은 에이스반 2달 동안 극도로 몰입하겠습니다.
튜터님과 반원분들의 비엠 요소를 흡수해, 단순히 버티는 것을 넘어
최고 수준의 부동산 투자자로 거듭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튜터님 반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

댓글 11

한다한33
26.10.28 22:54

잉 우리 이름 있어서 깜짝 놀랬다요! 찬스님의 몰입을 옆에서 N번 본 사람으로써 에이스반도 잘하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찬튜님 화이팅!

케미
26.10.28 22:55

에이스반에 업무변경까지 다사다난하네요 한달 넘 수고많으셨습니당 11월도 화이팅입니다!! (바빠서 그만두겠다는말 넘 웃기네요ㅋㅋㅋㅋ)

사상지평
26.10.28 23:12

찬튜님 영광 입니다!! 저역시 10월 지투반에이어 11월 실전반과 재테기를 병행합니다 한번 올라온 텐션을 계속 지키고 싶고 그동안 회사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정을 뚤고 가고 있습니다!! 겨울학기 멀리서 남아 다시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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