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Do it! 일단 해보는 비타민 유자, 두잇유자입니다🍊
월부학교 첫 달이 끝났습니다. 최종임보 마감 날 튜터님이 남겨 주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이번 복기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잘 안 된 항목마다 이 질문을 붙여 11월에 바꿀 행동을 적었습니다.
이달의 한 문장
"몸은 목표의 2배를 걸었고, 혼자 정리하는 일은 끝까지 붙잡아야 겨우 따라온 달"
3개월 원씽
"즐겁게 첫 월학 다치지 않게 완주하기, 비교평가 영역 성장하기"
원씽 완수율: 재활 운동 9/9회 (100%) · 감일 댓글 41/20회 (205%) · 비교평가 38/40회 (95%)
선행지표로 다시 본 10월
반모임에서 튜터님이 "원하는 결과를 먼저 정하면 선행지표가 나온다, 그 선행지표를 꾸준히 하면 결과가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10월을 숫자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결과로 이어졌는가"로 다시 봤습니다.
10월에 원한 결과
투자검토사례 TOP3로 내 투자 판단을 먼저 세우고, 튜터님의 의사결정과 맞춰 보며 기준을 얼라인하기
결과로 이어진 선행지표
- 비교평가 40회 → "같은 값이면 급지가 먼저"라는 기준이 생겼고, TOP3에서 "더 가치 있는 입지로 옮기는 관점이 맞다"는 피드백으로 이어졌고, 급지를 먼저 보는 기준을 튜터님과 맞출 수 있었습니다.
- 매물임장 57개 → 인터넷 최저가와 진짜 급매를 구별하게 됐고, TOP3 1순위를 실제로 살 수 있는 물건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했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은 것
- 임장보고서 151장 → 장수는 목표의 3배였지만 임보 수준은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시세루틴에서 정리한 걸 임보에서 또 정리하느라, 장수가 늘어도 가치 판단은 선명해지지 않았습니다. 장수는 선행지표가 아니라 결과물이었습니다.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아서 밀린 것
- 독서 · 사고 흐름 → 최종임보 주에 가장 먼저 빠졌습니다. 튜터님 말씀처럼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시급한 일에 우선순위를 잡았습니다.
11월은 결과 목표 → 선행지표 순서로
결과 목표
- 11/24 반모임: 앞마당까지 가치 순서로 줄 세운 TOP3로 튜터님과 기준 맞추기
- 11월 말: 갈아타기 Plan A가 업그레이드인지 숫자로 결론 내기
완전히 해낼 1개: 시세루틴
- "월부학교를 다시 한다면 시세루틴부터"라는 말씀대로, 매일 생활권 하나 전임 3통 + 월닷 인증을 20일 모두 지킵니다. (100%)
- 비교평가는 그날 시세루틴에서 본 단지로 해서 두 루틴을 하나로 묶습니다.
현실화하는 것
- 원씽 밖 항목은 수치를 낮추더라도 끝까지 해내는 쪽으로 잡았습니다. (사고 흐름 4 → 2개)
한눈에 보는 10월
| 항목 | 10월 목표 | 10월 실적 | 달성 | 11월 목표 |
|---|---|---|---|---|
| 독서 (후기) | 2 | 2 | O | 3 |
| 강의 (후기) | 2 | 2 | O | 2 |
| 임장 | 7 | 15 | O | 7 |
| 부동산 / 매물 | 10 / 20 | 20 / 57 | O | 10 / 20 |
| 임장보고서 | 50장 | 151장 | O | 50장 |
| 비교평가 | 40 | 40 | O | 56 |
| 사고 흐름 배우기 | 4 | 3 | X | 2 |
| 후보 단지 | 10 | 3 | △ | 5 |
| 전임 3통 한 날 | 18 | 18 | O | 20 |
| 경험담 · Q&A | 1 · 1 | 1 · 1 | O | 1 · 1 |
| 소통 (감일 댓글) | 20 | 41 | O | 30 |
| 목실감 | 20 | 22 | O | 20 |
| 재활 운동 30분 | 9 | 9 | O | 12 |
| 가족 연락 | 3 | 4 | O | 4 |
[독] 독서
목표 2 → 실적 2 (100%)
기브앤테이크 후기 (https://weolbu.com/s/Ry4KiJgXT6)
보도 섀퍼의 돈 13장 후기 (https://weolbu.com/s/Ry4MKPn8Cc)
Continue : 반독모 책은 끝까지 읽고 후기 · 토론까지 이어 갔다.
Stop : 후기가 월말에 몰림 → 왜?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일이라, 전임이 이동 시간을 가져가자 가장 먼저 밀렸다.
Start :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 오전 10시 전 · 저녁 8시 이후 이동 시간은 독서로 고정.
이달의 배움 : 부는 태도와 반복의 영역 — 이어갈 반복은 매일 기록, 끊을 반복은 시간 약속 미루기.
11월 약속 : 3권 (반독모 책 포함) · 1~3주차 주 1권 · 일요일에 후기
[강] 강의
목표 2 → 실적 2 (100%)
1강 후기 (https://weolbu.com/s/Ry4RI0t6lK) · 2강 후기 (https://weolbu.com/s/Ry0JjlrvSQ)
10월에 실제로 적용한 것
- 1강 "평일 임장 더 가기" → 주말 외에 평일 단지 임장 · 매물 임장을 넣어 임장 15회
- 1강 "갈아타기 시나리오를 숫자로" → 포트폴리오 점검과 TOP3에서 필요한 내 돈을 KB 기준으로 계산
- 2강 "갈아타기는 더 가치 있는 단지로" → TOP3를 임장지 안에서 끝내지 않고 앞마당까지 넓혀 다시 뽑음
Continue : 두 강의 모두 후기를 쓰고, 적용할 점 1개씩은 그 달 안에 실행했다.
Stop : 2강 후기가 최종임보 마감에 밀려 강의 일주일 뒤에야 올라감 → 왜? 정리 시간을 따로 떼어 놓지 않고 남는 시간에 하려 했다.
Start :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 강의 다음 날 30분을 블록에 고정, 후기에 "내 임보에 적용할 점" 한 줄
이달의 배움 : 갈아타기는 하락장을 기다리는 카드가 아니라, 지금 Plan A로 업그레이드가 되는지 숫자로 확인하는 일이다. (1강 · 2강 공통)
11월 약속 : 2회 · 강의 다음 날 30분 정리 · 다음 강의 전까지 후기 업로드 · 강의마다 적용할 점은 1순위 하나만 정해 그 달 안에 실행하고 다음 후기에서 결과 확인
[임] 임장 / 임보
임장 7 → 15 · 부동산 10 → 20 · 매물 20 → 57 · 임보 50 → 151장 (사전 52 · 최종 99) · 전임 3통 18 → 18일
최종임보 (https://weolbu.com/s/Ry4U4lLfGY)
월닷 생활권 정리 글
시세루틴 #1 (https://weolbu.com/community/4428729)
시세루틴 #2 (https://weolbu.com/community/4429949)
시세루틴 #3 (https://weolbu.com/community/4432644)
시세루틴 #4 (https://weolbu.com/community/4438921)
시세루틴 #5 (https://weolbu.com/community/4440458)
시세루틴 #6 (https://weolbu.com/community/4442287)
시세루틴 #7 (https://weolbu.com/community/4444691)
시세루틴 #8 (https://weolbu.com/community/4447129)
시세루틴 #9 (https://weolbu.com/community/4448842)
시세루틴 #10 (https://weolbu.com/community/4454281)
시세루틴 #11 (https://weolbu.com/community/4458213)
시세루틴 #12 (https://weolbu.com/community/4460927)
시세루틴 #13 (https://weolbu.com/community/4463048)
시세루틴 #14 (https://weolbu.com/community/4465855)
시세루틴 #15 (https://weolbu.com/community/4467343)
시세루틴 #16 (https://weolbu.com/community/4471302)
시세루틴 #17 (https://weolbu.com/community/4473967)
시세루틴 #18 (https://weolbu.com/community/4476846)
시세루틴 #19 (https://weolbu.com/community/4478546)
Continue : 매물임장은 "살려고 보는 것" — 같은 단지도 동·라인·세입자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가격이라는 걸 직접 봤다.
Stop : 시세루틴·전임·비교평가에서 정리한 걸 임보에서 또 정리 → 왜? 인풋을 두 번 넣는 게 성실함이라고 착각했다.
Start :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 임보 원페이지는 월닷 생활권 글 링크 + 생활권별 한 줄로, 사전임보는 반모임 다음 날 수·목·금에 나눠 쓰기
이달의 배움 : 인터넷 최저가는 대부분 거래가 안 되는 물건이었다. 진짜 급매는 부동산이 광고가보다 아래로 따로 꺼내 준다.
11월 약속 : 임장 7 · 부동산 10 · 매물 20 · 임보 50장 · 전임 6통 20일 · 사전임보 11/6 · 반임장 11/8 · 최종임보 11/22 · 매물은 같은 단지 1~2개만 남기고 부동산에서 정리 끝 · 평일 임장 주 1회 이상 · 전임 · 매물임장마다 매물 수 · 호가 · 분위기로 "매도 우위 / 매수 우위" 한 줄 남기기 (깃발 꽂기)
[투] 투자
비교평가 40 → 40 (100%) · 사고 흐름 4 → 3 · 후보 단지 10 → 3
근거: 투자검토사례 TOP3
Continue : 매일 비교평가로 "같은 값이면 무엇을 먼저 볼까"를 쌓았고, 월말엔 TOP3로 결론을 내 봤다. 임장지 안에서 끝내지 않고 앞마당까지 넓혀 다시 뽑았다.
Stop : 바쁜 주에 비교평가가 가장 먼저 빠짐 (3주차 6회) → 왜? 마감 과제를 먼저 하고 남는 시간에 하려 했다.
Start :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 평일 첫 덩어리 시간에 비교평가 1회를 먼저, 사고 흐름 재료는 미리 정해 두고 일요일엔 5단계 정리만.
이달의 배움 : 튜터님 피드백 "더 가치 있는 입지로 옮기는 관점이 맞다" — 그리고 필요한 내 돈은 대출이 매매가와 KB시세 중 낮은 쪽으로 나온다는 것까지 넣어야 정확하다.
11월 약속
- 선행지표: 시세루틴 20일 (100%) · 비교평가 56 (시세루틴 단지로) · 사고 흐름 2 · 후보 단지 5 · 시세트래킹 대표 단지를 생활권마다 성격이 다른 3개로 다시 고르기.
- 연결: 주머니(시장 흐름) → 시세루틴(생활권 선호도) → 매물임장(물건)을 한 줄로 이어서, 각각 따로 하지 않기.
- 결과 목표: 갈아타기 Plan A 판단 1회 — 지방 투자 / 수도권 투자 / 내집마련 3가지 경우의 수를 한 표에 올리고, 업그레이드가 되는지 숫자로 결론 (11월 말)
- 함께 할 것: 보유세 · 양도세 · 전세 시뮬레이션을 넣은 갈아타기 계산표 만들기 · 갈아타기 TOP3는 월말마다 다시 계산
[인] 나눔 · 소통 · 건강 · 관계
경험담 · Q&A 1 · 1 → 1 · 1 · 감일 댓글 20 → 41 · 목실감 20 → 22 · 재활 9 → 9 · 가족 연락 3 → 4
경험담: 마이너스피로 팔았는데 한국부동산원에서 등기가 왔다 (feat. 다운계약서예요?) (https://weolbu.com/s/RyvGO9BKso)
Q&A: 세낀 집 매수 후 임차인과 매도인 갱신 후 잔금치고 승계 받는 경우 (https://weolbu.com/s/Ry4lB3GkU4)
Continue : 재활 운동 9회로 목표를 채웠다. 감일 댓글은 날짜 수에서 횟수 합계로 바꾸니 오히려 더 자주 하게 됐고, 전임 정리와 단지분석 양식도 반원분들과 나눴다.
Stop : 연속 임장 다음 날 두통 · 감기로 컨디션이 무너짐 → 왜? 운동은 챙겼지만 수면과 휴식은 공부 시간에 밀려 뒤로 미뤘다.
Start :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 임장 다음 날은 재활 운동 + 휴식을 먼저 블록에 넣고, 남는 시간에 공부 후 취침
이달의 배움 : 약을 챙기고 쉬어 준 날 오히려 결과물 속도가 빨랐다. 건강이 먼저다.
11월 약속 : 경험담 1 · Q&A 1 · 감일 댓글 30 · 목실감 20 · 재활 12회 (월·수·금 + 임장 다음 날) · 가족 연락 4회 (토요일 저녁) · 반원분 임보 발표엔 "이렇게 해 봐도 좋겠다" 피드백 준비
10월 주간 CSS 흐름
1주차 (10/3~10/14): 루틴을 세운 주 — 비교평가 12/12회, 대신 독서 후기 0
2주차 (10/15~10/21): 임장을 몰아친 주 — 매물임장 · 반임장, 대신 두통 · 피로로 루틴이 흔들림
3주차 (10/22~10/28): 결론을 내 본 주 — 최종임보 152장 · TOP3, 대신 비교평가 6회 · 반모임 2분 지각
11월 원씽 캘린더
11/6 사전임보 · 11/7 투자경험담 · 11/8 반임장 · 11/21~22 방학 (재활 · 휴식) · 11/22 최종임보 · 11/24 반모임 (TOP3 발표) · 11월 말 갈아타기 Plan A 판단
10월은 많이 걸었고, 처음으로 결론을 내 봤고, 생각보다 자주 흔들렸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왔습니다. 11월에는 숫자를 늘리기보다 한 항목이라도 완전히 해내는 달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늘 길을 보여 주시는 튜터님, 반을 이끌어 주시는 반장님과 운영진분들, 매일 서로를 끌어올려 주는 12반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어갈 것 vs 바꿀 것 → 11월의 나는: 매일 기록하고 숫자로 확인하는 습관은 그대로 이어가고, 마감에 밀려 루틴을 미루는 습관은 바꿉니다. 그래서 11월의 나는 하루 첫 시간에 비교평가부터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