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조 OT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조모임이라니!
주차가 지날수록 참석하는 인원이 줄어들어 아쉬운 마음이 컸다.
각자 사정이 있겠지만, 조장으로서 조금 더 많은 조원과 함께하지 못한 게 아쉽기도 했다.
같은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더라도 조원마다 생각하는 방향이 다르고, 내가 미처 놓쳤던 부분을 서로 공유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조모임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다.
특히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이야기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약 2시간 동안 모임을 진행했다. ㅋㅋㅋㅋ
공식적인 조모임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시간을 맞춰 각자 분석한 매물을 함께 살펴보고 분위기 임장도 가기로 했다.
조모임은 끝나더라도 지금의 좋은 분위기와 인연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