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너리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오늘은 재테크 입문반
2강 후기로 찾아왔는데요,
처음에는 회사에서 기운이 다 소진된 채
“내가 강의를 다 들을 수 있을까?”했지만
막상 강의를 듣기 시작하니
지난 주에 들었던 의문들이 하나씩 해소되며
4시간이 언제 갔나 싶을정도로
앉은 자리에서 쭉 완강을 했습니다.
오늘 그 기억이 휘발되기 전,
느낀 점 위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사야할 것과 사면 안되는 것
이번 강의에 원메세지 중 하나는,
“사야할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한다”였습니다.
소저수기에 이은, 규상하상.
이 4가지를 가지고
자산의 종류를 구분하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누구는 이거해라, 누구는 하지마라.
모든 기회를 다 잡고 싶어가 아니에요 (A)
올바른 순서가 있어요. (B)
잘못하면 첫 스텝에 목숨줄이 날라가요.
뭐가 먼저 치고 가고 말고…
그건 내거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야 돼요.
너나위님의 이야기를 듣고
월부에 오기 전 내 삶이 어땠는지를
돌아보게 됐던 것 같습니다.
저는 월부에 오기 전에
친구를 따라서 NFT 공부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굉장히 단순했습니다.
"친구가 이걸로 돈을 벌었다”
그러나 규상하상에 따르면
NFT는 “사면 안되는 것”에 해당했습니다.
첫번째 원칙부터 위배가 됐죠.
어쩌면 이는 재테크에 대한 정의를
“자산 축적”(B)이 아닌
“돈넣고 돈 벌기”(A)라고 생각했기에
나온 행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무고개를 통해서 사고를 열어주시고,
알게 모르게 우리 안에
투자에 대한 원칙과,
자산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쌓을 수 있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잃지 않는 것의 중요성
이어서 너나위님은 수익부터 리스크까지
각 카테고리별 개념들을 설명해주셨는데요,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사람들은 수익률까지만 보죠.
근데 이 뒤에가 훨씬 더 중요해요.
창고에 좋은 자산을 넣어서오래 가져간다의 관점에서는
MDD와 WR이 더 중요해요.
덜 떨어지고 오래 오르는 걸 해야돼요.
덜 떨어지고, 오래 오르는 것.
이 두 단어가 오래 마음에 남는 것 같습니다.
사실 1강까지만 들었을 때는
“그래서 왜 부동산인데?”라는 의문점이
계속 떠올랐던 것 같은데,
이번 2강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1강과 연결된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고
"주차별로 차곡차곡
쌓아간다는 것이 이런거구나"라는 생각과
왜 주별 과정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건지
조금은 이해가 갔던 것 같습니다.
올바른 순서
자산에 대한 이해를 쌓은 이후엔
너나위님께서 알파 vs 베타를 정의하고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는지
구체화를 해주셨는데요
여기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공격수 / 허리 / 수비수가 있다는 점과
우리가 접근해야 되는 순서가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반대로 해요.
순자산 2천만원 들고 있는 사람이
개별 주식부터 하겠다고 하는거에요.
코인 수익률만 보고 접근해서
인생 대박 역전을 노리는거에요.
제가 제일 안타까운 것이
선배님들이 노후 자금으로 돈 날리는 거랑
젊은 친구분들이 소액 투자 막하다가 돈 잃는 것
이 개념을 익히고
나만의 지도를 그려봐야 해요.
저는 월부에 오기 전에 NFT 뿐 아니라
주식 단타 트레이딩, 공모주 청약, 퀀트투자
여러 종류의 투자를 다양하게 했었습니다.
약 2년 정도를 3가지를 병행했는데
수익률은 연 평균 2%.
매일 매매일지를 쓰고, 과거 통계를 분석하고,
제 개인 시간 반납해가면서
블로그에 글도 꾸준히 작성했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던 것을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 내가 당시에 잘못된 순서로 하고 있었구나.
매우 리스크가 큰 알파투자를 하거나,
지나치게 분산투자를 했구나….
다행히 월부를 만난뒤로(?)는
제시해준 방향성 대로 하나씩 해왔는데요
어느 새 자산이 불어나서
이제는 다음 단계에 있는
내 자신을 보며 기특하기도 하고,
매도를 해야 된다는 단편적인 어려움이 아니라
알파 투자에서 한국형 재테크의 꽃인
베타 투자(내집마련)로 넘어간다는
조금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래 투자하는 것
여러분들은 투자에 대해서 너무 몰라요
해보니깐 별로 도움 안되던데? 필요 없던데?
그렇지 않아요. 그게 우리의 발목을 잡을거에요.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롱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저는 어쩌면 롱런과 베타투자를
착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즉, 편하게 하는 것이 롱런이라고
착각하지는 않았나 생각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결과에 집착해요.
저는 정말 우여 곡절 끝에 10억 달성을 했어요.
만약 내가 불안하다? 그럼 배울게 많이 남은 거에요.
두번째, 주변 사람들이 투자에 관심이 없다.
세번째, 내 의지로 오래 꾸준히 한게 없다.
그럼 오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돼요.
너나위님께서는 강의에서
오래하는 방법은 해병대 정신처럼 악깡버 (A)가 아니라
습관을 만드는 사람(B)이라고 얘기해주셨습니다.
노력의 양이 다를 뿐이지, 방법은 똑같구나.
정해진 시간에 해야되는 일을 하고 (루틴)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함께해야되는구나(사람)를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해온 활동들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된 것 같습니다.
20대 초반에, 학교를 갓 졸업하고
혼자 골방에 앉아서 주식 매매일지를 쓰던 때와는 달리
지금은 같은 주제로 얘기를 할 동료들이 있고,
같은 고민들에 위로를 해주는 동료들이 있고,
끝까지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선배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나왔던 수 많은 인연들이 생각나며,
왜 월부에서 평범한 사람도 부를 쌓아갈 수 있는지
많이 곱씹어 보게 되네요.
후회와 걱정, 불안함을 다룰 줄 알아야해요.
해봤는데 아니지 않을까?
나를 부정하는 것들을 내려놓고
결과를 바꾸는 행동을 하기 위해
긍정하라는 얘기에요.
과거에 메여있지 말고.
과거에 메여있지 말라는 말이
유독 진하게 남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하시는 내내 왜이렇게 행복해 보이시는지…
변하지 않는 클래식을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수 후기 리뷰도 잘 봤습니다.
일정과 업무가 많은 상황에서도
저희와의 소통을 찾아서 행복버튼을 누르시는
너나위님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
늘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