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반모임 후기
이번 임장지의 최종모임이 지난주 화요일에 있었다.
아쉽지만 생각이 많아서일까? 아니면 느려서일까?
아쉬움이 남은채로 반모임에 가게 되었습니다. 다들 눈이 퀭했지만? ㅎㅎㅎ 모른척 하고
커피한 잔과 함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짧게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발표가 되자 꼼꼼님과 햄찌님께서 차례차례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꼼꼼2님 발표차례가 되자 긴장하셨는지 더듬더듬 하셨지만
디테일했던 단지분석과 적투 튜터님의 가치 순으로 나열한 장표는
가히 신의 한 수 였습니다.
보기 쉬웠고 나중에 저도 해봐야지 하고 BM 노트에 꼭 기록하고
해보고 싶었습니다.
아직 임보 틀도 정해진게 없고 임보가 따라가기 벅차지만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는거에 위안을 삼았습니다.
다음달에는 꼭 마무리 까지 힘써보겠습니다.

빠라 빠빠빠~~ I'm loving it
그리고 햄찌님의 차례가 되자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전날 밤을 새고 왔기 때문에
집중력이 저하되어 어쩔수 없이 메가커피의 힘을 빌렸습니다.

햄찌님께서도 단지 분석과 결론까지 이르는 장표를 작성하시면서
디테일한 부분들을 많이 신경쓰신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더 재미있었던 부분은 다른분들의 TOP 3 를 왜 결정했는지
듣는 순간이었습니다. 각자 다른 앞마당의 다른 결과들을 보면서
너무 흥미 진진하게 얘기들이 흘러가서
어느 샌가 11시 가 되어있었습니다. 지역이 먼 분들은 서서히 떠나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11시 40분까지 각자의 질문들을 적투 튜터님께서 답변까지 꼼꼼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임장지도 열심히 해서 많은 것을 남겨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튜터님 이번 한달 밖에 안지났지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