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오늘 시간적인 여유가 평소보다 많이 주어져서 2시부터 땡치는 순간부터 정주행 강의 달렸습니다.
1차 조모임을 하면서 릴레이로 강의를 들으신분들이 계셔서 여쭈어봤는데 조원들과 함께 으샤으샤 하며
배우게 되고 바쁜 삶 와중에도 꾸준히 공부하시는 열정모습에 멋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강의를 들을때마다 느끼는게 있다면 강사님분들도 공부하는 월부 분들도 같은 한마음으로 모여 공부하며
서로 으샤으샤 실행할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도록 그자리에 익숙하게 습관들게 젖어들게 만드는
묘한 마력같은게 있는 월부시스템이 확실히 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임장보고서 1강때 ppt의 p짜도 모르는 컴맹수준의 제가 시간이 오래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해나가지고 기억하게 되고, 알아가는 과정중에 막상 보기엔 어렵기만 했던 임장보고서가
막상하니 되는 느낌이 들었는데 완벽하진 않았지만 해냈다! 에 중점을 두자~
처음부터 누가 잘하겠어~ 라는 마음으로 지냈는데 이번강의를 듣고 더더욱 마음적 위안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내용으로 단지분석으로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게 사실 어려워보이고 아직 잘 모르겠지만요.
희안하게 1주차때 한번 해봤다고 어려워보이지만 막상 또 건들기 시작하면 뭔가 알아가며..
완벽하게는 설명할수 없는 이게 맞나? 란 긴가민가한 속에서도...
해낼수 있을것 같은 열정이 속에서 꿈틀거려지네요^^
" 틀려도 괜찮아요~ 처음엔 다 틀려요~ " 이 말에 제일 많은 위안과 나도 할수 있다!
절대 포기없이 앞으로만 걸어나가야지~ 꼭 나도 목표달성 이뤄야지~ 다짐하는 강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도~~~오~~전~! 단지분석 틀리던 말던 우선 내생각대로 해보자~
라는 용기를 갖고 도전해보겠습니다!
우리 조원님들 으샤으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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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쓰 :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 확신 이것이 계속 해 나가는 힘을 주는 것 같아요 별님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초강생분 포스가 아니예요! 저희 오래오래 같이 부동산 시장에서 만나요 :) p.s. 2시 땡하면 연강을 들으실 수 있다는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부럽다,,”소리가 나왔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