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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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 실전준비반 52기 40조 빼어난 별]

벌써 마지막 강의 주네요.

1주차.2주차,3주차,4주차 각각의 다른 스타일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도움과 많이 머릿속에 집어넣었단 생각이 듭니다. 완벽함은 아니겠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언제간 직접 임장보고서도 더 써보고 손품, 발품 더 하고

많이 보러다니며 임장보고서도 앞마당도 늘려가면 분명 완벽히 숙지하는 날이 올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실준반을 듣고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왜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지 앞마당을 늘려야하는지 정말 정확하게 실감하고 느끼게 된 강의 였구요.

그리고 4개의 투자 사례에서 내집만 있는사람과 내집을 일시적 1가구 2주택사례투자와 가치투자사례, 지방소액투자사례를 듣는데 정말 명확하게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지더라구요.

정말 해내야 겠어요.

너나위님 울컥하시는 모습에 난 이제 할꺼 다했는데 임장 안가도 되는데 힘든시절 주마등처럼 기억이 찾아봐

누군갈 가르쳐야 겠다는 판단이 서서 임장을 다니면서 다시금 힘든시절 회상하는 울컥함을 느끼는순간

나도 언젠간 울면서 나 스스로에게 "너 정말 수고했어. 너 정말 잘했어. 너 정말 포기하지않고 이겨내고 끝까지 노력한거 멋있어. 하면서 그런 날이 오길 바라며... 제 미래도 상상하게 되었네요.

너나위님께서는 다시 새로운 자기발전과 성장에 한걸음 나서며 발전하시네요.

정말 멋있었어요. 앞으로도 더 멋진 너나위님이 되시길.

저또한도 제 스스로에게 멋있는 사람이 되가려합니다.


오늘 읽던 책내용 중에,


부동산 투자가 두렵다면 한번 생각해봐라.

투자하는 것이 두려운지... 아니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두려운지...

투자하지 않아서 가난해지는것과 투자를 하고 실패하는것과 무엇이 두려운건지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나를 가장 잘 도울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 이다.

자신을 돕지 않는 사람은 하늘도 돕지 않는다.


꼭 기억하며 상기시키며 실준반 강의내용들 손품,발품 꾸준히 다니며 다 내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그게 지금의 제 목표이기도 하구요.

사실 빨리 공부해야겠다 시기가 주어졌는데 이 시기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조급함이 찾아왔고,

더 빨리 배우고 싶은 욕망도 많이 앞섰습니다. 근데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우선 정확하게 내스스로가 이거다

싶을때까지 내공을 쌓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물론 공부만 계속 하진 않을껍니다.

미친듯이 올해안에 내꺼로 만들겠어요.

한달에 앞마당 하나씩 해야한다는 말에 되던안되던 해보자. 걸어도 괜찮다 하지만 해보자!

분명 길은 보일것이다! 란 각오가 생기는 강의였습니다.


모든 월부분들 응원합니다.

내 자신 스스로에게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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