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재테크 입문반 2기 3성전자8억오를조 브라운라이스] 환불 버튼 앞에서 3번 망설인 사람의 2주 후기

26.10.31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저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살림에, 육아에,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조차 벅차게 느껴졌습니다.

 

지방이고 대출을 받긴 했지만 집도 장만해서 작년에 입주를 마쳤고, 어느 정도 현금으로 주식 투자도 조금 했습니다.

 주말이면 아이와 놀러 나가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이 정도면 그럭저럭 괜찮게 사는 것 같았어요.

 

그러다 20대에 만났던 지인들이 50대를 넘어가는 걸 보면서, 40대 초반에는 보이지 않던 5

0대가 엄청 가까이 와 있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아이가 대학에 갈 때쯤이면 저는 은퇴를 해야 할 나이이고,

 그때까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죠.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뭔가를 더 해야 할 것 같았어요. 

뭐라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유튜브를 엄청나게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광고마다 너무나 쉬운 돈벌이를 내세우고 있더라고요.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6개월 동안 이것저것 따라 해 봤습니다(쿠팡파트너스, 사입 등등). 

결과는 시간과 돈을 버린 시간이었어요.

 

그러다 큰시누 언니가 월부 강의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저에게는 100000% 신뢰가 가는 사람이 추천한 강의였어요. 첫 강의는 재테크 입문으로 시작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강의비도 싸지 않은데, 그냥 들은 걸 정리해서 알려 주면 안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의비가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이 돈이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 거야."
제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한 언니의 말에 오픈 알림을 신청했고, 강의가 열리자마자 결제했습니다.

 

첫 강의를 듣고는 혼돈의 카오스였어요. 제 재테크 상태가 형편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괜히 들었나, 나 같은 사람이 아니라 어느 정도 돈이 있는 사람을 위한 강의 아닌가…
늦었나… 다들 30대에 시작하는 것 같은데… 늦었나…
머릿속엔 온통 이 생각뿐이었습니다. 어차피 시간도 없는데 늦기 전에 환불해야 하나, 환불은 되나.
아니다, 언니가 추천해 줬으니 일단 이번 강의까지는 들어 보자.

그렇게 강의를 듣다 보니 '어… 나도 될 것 같은데? 나도 저 길을 따라가면 될 것 같은데?' 싶었습니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상황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뚜렷하게 제시해 주는 강의를 보며, 

제 상황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1주차 강의를 듣고는 현금 흐름 통제를 정리했습니다. 

강의를 듣기 위해 1시간 일찍 일어나 공부를 시작했고, 

경제 관련 책을 하루 10분씩 읽자는 목표를 세워 실천했습니다.

 

2주차 강의를 듣고 나서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투자가 어떤 건지 알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비전 보드를 만들고 수익률을 계산해서, 목표 금액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투자와 지금 할 수 있는 투자,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투자가 겹치는 지점을 찾아 투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쉽게 돈 버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주식 공부도 하지 않으면서 10배 넘는 수익을 내고 행복해하는 제 모습을 상상했었어요.

 다주택자들은 모두 욕심 많은 스크루지 같았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며 알게 됐습니다. 그분들은 욕심이 많은 게 아니라, 

저보다 먼저 미래를 걱정하고, 먼저 공부하고, 먼저 행동한 사람들이었다는 걸요. 

쉬운 길은 없었습니다. 대신 늦었다고 생각했던 지금이, 

아이가 대학에 갈 때를 준비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때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언니가 말한 '투자 가치'가 무슨 뜻이었는지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기 전까지, 사지 말아야 할 것 목록은 반드시 지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월부에서 추천해 주는 부업에도 도전해서 수입을 늘려 보려고 합니다.
저의 소.저.수.기를 개선하고, 규.상.하.상(규모×상승률×하락률×상승기간비율)을 고려하는 그날까지, 

하루하루 목표를 지켜 나가 보겠습니다!!

댓글 3

월부녀
26.10.31 11:50

너무잘하고계시고, 이미이룬것들도 있으시니 이제 잘굴릴일만 남으셨네용 ㅎㅎ 2주차도 성장하는 라이스님 응원드립니다아❤️‍🔥

한가해보이크리에이터
26.10.31 16:25

환불 버튼 앞에서 세 번 망설이셨다는 솔직한 고백에 웃음이 나면서도 공감됐어요 😊 그 망설임을 이기고 2주를 해내신 것만으로도 큰 변화입니다. 쳇바퀴 일상 속에서 만든 이 시간, 끝까지 함께 가요!

해피스픈7
26.10.31 22:02

초 5학년 쌍둥이를 둔 40대후반 엄마로써 브라운라이스님의 마음 10,000% 공감합니다. 아이들은 어린데 저만 나이를 먹는 것 같아 마음이 정말 급했었어요. 그러다보니 빨리 오르는 것에 돈을 보내고 잃고를 반복 자산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내 기준과 원칙이 있더라도 마음이 급하면 모든걸 다 잃는것 같습니다. 우리 차고차곡 좋은자산 많이 쌓아 나가요~!!!! 화이팅~!!!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