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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_재테크 입문반 2기 19조_아빠의발자국] 진작에 알았더면...큰 댓가를 치르고 알게 된 투자 방향성

26.10.31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 나아가 인생의 멘토가 되고 싶은 ‘아빠의발자국’입니다.

 

지난 1강에서는 전적으로 ‘근로 소득’에만 의존할 경우 평범한 한국인들이 맞이하게 될 미래의 모습(젊어서는 양극화의 아랫단, 나이 들어서는 생존 자체의 어려움)과,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올바른 재테크 방식은 무엇인지(일할 수 있는 기간 동안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을 병행해 자산을 축적한다)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부의 지도를 그리기 위해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소득 × 저축 × 수익률 × 기간’(내가 누구라도 이 4가지를 각자 상황에 맞게 하나씩 개선해 나간다면 부를 얻을 수 있다) 그 중 ‘소득’과 ‘저축’에 대해 먼저 점검해 보았고, 방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2강에서는 나머지 ‘수익률’과 ‘기간’에 대해 알아보며 너나위님의 소중한 경험치를 레버리지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충격적이게도 강의를 수강할수록 과거 탐욕과 조급함에 눈 멀어 기준없이, 혹은 그 기준과 정반대의 선택을 하며 막연히 기도했던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 대가로 여전히 주식 잔고에 남아 있는 푸른 빛 종목들(개잡주ㅠ)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론 내 상황에서 ‘왜 β투자를 해야 되는지’ 뼈저리게 이해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비싼 수강료를 치룬 셈이죠.;;

 

 

▶ 그렇다면 자산 축적을 위해 무엇을(대상), 어떻게 혹은 어떠한 순서로(방법) 접근해야 될까. 이 물음은 곧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출발점이었습니다.

 

자산은 축적의 대상이기 때문에 ‘좋은 것 = 귀한 것 = 찾는 사람은 많은데 쉽게 찾기 어려운 것’이어야 하며(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제 정반대의 경우를 선택한 경우도 많음), 그 기준은  규모 × 상승률 × 하락률 × 상승기간 비율(하나라도 안 되면 매매(사팔) 자산)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데이터를 통해 그 이유를 접하고 보니 무엇에 집중해야 되는지, 그리고 ‘왜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자산을 병행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α투자와 β투자의 장단점을 알아보며 “지금 난 β투자를 해야 되는게 맞구나”라는 확신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순자산별 실행 기준(현, 미, 전, 자, 분)을 통해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될지도 미리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제대로 알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현재 계획하고 있던 투자 방향성이 어느 정도 강의 내용과 맞닿아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미국 주식을 하며 알뜰살뜰 모은 종잣돈으로 아파트 전세투자를 이어가는 것. 하지만 때때로 의구심이 들었고, 이번 강의를 통해 비로소 그 의구심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 아프리카 속담 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혼자 가면 속도는 빠를 수 있지만 금방 지치고 한계가 있는 반면, 함께 가면 속도는 느려질지라도 지속 가능하며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는 협력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제 아무리 소득, 저축, 수익률을 개선했더라도 투자 활동을 오래 이어나가지 못 한다면 결국 원하는 자산을 축적할 수 없고, 때로는 ‘0’에 수렴할 수도 있기에 의지가 아닌(Not A) 루틴과 환경(사람)을 만들어(But B) 습관화해야 되며, 이를 너나위 님의 투자 여정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1호기를 달성하기까지 월부라는 환경에 머물러 있었기에, 그리고 그 여정을 함께 한 동료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반면 최근 월부 환경과 잠시 멀어진 사이 갈피를 잃고 헤매는 제 모습을 발견하였고, 너무 상반된 모습에 환경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출발선에 선 지금, 앞에서 이끌어 주시는 멘토, 튜터 님들과 그 여정을 함께 하고 있는 동료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 분들과 오래토록 함께 한다면 내가 원하는 부의 지도는 완성되리라 생각합니다. 

 

▶ BM

  • 내가 계획했던 투자는 겉모습만 비슷한 것이었다. 그 의미와 올바른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재정립 하자
  • 환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받은 만큼 나눔을 실천하자
  • 소음(A)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과 기준(B)을 바로 세우자

댓글 2

최강파이어
26.10.31 15:03

발자국님 환경속에서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과 기준을 지키면서 투자하기 화이팅입니다~~!!

한가해보이크리에이터
26.10.31 16:31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 인생의 멘토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후기 전체에서 느껴져요. 큰 대가를 치르고 알게 된 방향성이라 더 단단하게 지키실 수 있을 겁니다. 그 발자국,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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