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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들 강의_재테크 입문반 바닐라라떼s2] 잊지 말아야할 것. 규상하상 그 외

26.11.01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자녀에게 좋은 자산을 많이 물려주고 싶은 도치맘 바닐라라떼s2입니다. 

자산을 쌓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교육을 거의 등한시하고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산을 일구어 본 경험이 있으면 배울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경제에 대한 무지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아… 열심히 사는데 왜 점점 더 힘들어지지?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모으면 이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하는지 모르고 자랐습니다. 그냥 예적금만 들고 입출금통장에 넣어두었던 것 같아요. (이런 경우 그 자리도 아니고 뒤로 간다는 것을 자본주의에 대해 공부하고 알았습니다ㅠㅠ) 뒈지게 노를 저으면 제자리고 모터를 달고 가야 앞으로 갈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너나위님이 설명해 주셔서 정말 놀랍기도 하고 공감이 갔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 시기에 불려가는 수익률 관점에서 저의 자산에 맞는 개별화된 지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개별화된 지도가 없어서 이게 맞는건가? 확인 받고 싶어서 이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던 부분이 큽니다. 현금을 미국주식etf로 굴리는 것에 대해 이게 맞는건지 확인받고 싶었던 것 같아요. 직투계좌에 ETF로 S&P 추종하는 종목에 대해 계속 담아가도 되는지 좀 어려웠거든요. 결론적으로 맞았습니다. 한국주식은 언제 해야하는지도 알게 되었고 왜 제 계좌가 최근 녹아 내렸는지도 다시 복기하게 되었습니다. 좋은자산을 쌓아 나가야 하는데 변동성과 위험이 큰 종목을 담고 많이 흔들리다보니 이걸 보유해나가는 과정이 부대끼는 느낌이 크더라고요.

또 강의를 들으면서 자산이 커지면 변동성이 심하지 않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부 작은 비율은 변동성이 커져도 보유가 되겠지만 전체 자산에서 변동이 큰 비율이 커질 경우 보유과정이 어렵게 됩니다.

 

전 부자가 되고 싶지만 많은 시간을 여기 갈아넣어 찐 투자자로 활동하긴 어려운 성향 같습니다. 취미 정도로 일정시간을 관심을 가지며 계속 지켜보면서 위험하지 않게 들어가고 제 생활을 하는 편이 저에게 더 맞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베타투자로 가면 되겠구나 생각했고 갈아타기는 당분간 어려우니 미국주식을 하고 있으면 되겠구나 하는 저만의 지도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부분은 갈아타기를 할 또는 하고 싶은 곳을 계속 임장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야 할지 아님 여기서 만족할지에 대한 부분이 좀 궁금해졌습니다.(물론 모든 선택은 편익과 비용이 있기 때문에 제가 잘 선택하고 결정하면 된다는걸 알지만) 갈아타기할 수 있는 상황이 올 상황을 대비해서 미리 임장임보를 쓰고 있어야 할지가 고민이 되었어요.

갈아타기를 하면 좋겠다는 확신이 서게되면  미국주식을 하는 과정에서 서울권에 2~3급지로 갈아타기 위해 연 3~4개 정도의 앞마당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면서 시장을 알고 갈아타기 시점을 보는 것이 어떨지에 대해 저의 지도가 구체화 된 것 같습니다. - 이부분은 좀 더 거인의 어깨를 빌러 계획에 대한 확신을 피드백 받아보고자 합니다.

 

강의에서 정말 좋았던 부분!(잊지 않기 위해 후기에 끄적끄적 해봅니다)

  1. 사야하는 것과 사지말아야 할 것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정의해 줍니다.

    왜 내가 사지 말아야 할 것을 샀는지에 대한 회고의 시간을 또 한번 갖게 되었고, 사지 말아야 할 것도 언제 들어가도 되는지 기준을 줍니다. 그럼 잃지않으면서 단기간 수익 낼 수 있는 구조도 가져가게 됩니다.

     

  2. 올바른 재테크 기준이 생깁니다.

    저번주까지만 해도 사팔사팔해서 수익내서 내 창고에 수익난 걸 쌓으면 되는거 아닌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왜 어려운지, 그러므로 좋은거, 가치있는거, 귀한걸 사야하는 이유가 생기고 30년 차곡차곡 모아서 그 이후에 하나씩 꺼내먹는 보물창고를 만들어야 하는구나 라는 제태그 기준이 생겼습니다. (사팔사팔은 신의 경지)

     

  3. 내 창고에 쌓아야 하는 기준을 제공해 줍니다.

    이 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내 창고에 쌓아야하는게 무엇인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누군 금이다, 누군 주식이다, 누군 집이다, 누구는 코인이다. 그 중에서도 디테일한 부분을 알려주는 사람도 그 기준도 없으니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에서 남의 말을 듣고 돈을 잃어버리는 투자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4. 순자산 별로 내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기준을 제공해 줍니다.

    순자산에 따라 얼마나 모아야 노후가 준비되고, 은퇴를 할 수 있고, 소득이 없어도 굴러가고 하는지 기준이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즐겨도 되는 자산의 시점까지도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5. 축적할 수 있는 자산의 선정기준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락률과 상승기간비율이 규모나 상승률보다 더 중요하다는 내용을 꼭 깊이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자산을 쌓을 때 이게 내 창고에 들어가도 되는 자산인지 아님 창고까지 쌓을 자산이 아닌지를 정확히 알고 행동을 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잊지말고 새기자)

     

  6. 오래하기를 잘 하는 방법

    루틴만들기. 습관은 루틴과 사람에서 나옴. 루틴은 독,강,임,투 + 사람

    이 오래하기의 루틴만들기는 저에게 큰 과제입니다. 운동을 루틴 만들어보려고 해도 의지 박약으로 잘 안되더라구요. 이 역시 환경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투자역시 습관을 만들어야 함을 잊지 말기. (의지는 돈주고 산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맞는 말인듯?) 

     

 

댓글 2

한가해보이크리에이터
26.11.01 21:59

자녀에게 좋은 자산을 물려주고 싶은 도치맘의 마음이 느껴져요 😊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규상하상을 꼭 기억하겠다는 다짐, 그 기준이 좋은 자산을 고르는 눈이 되어줄 거예요!

로건파파
15시간 전

아이고;; 2주차 강의후기를 너무 늦게 찾아왔네용~~ㅎ 3주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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