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강에서는 내가 왜 재테크 공부를 하려하였고 어떤 목표를 향해서 가야하는지에 대한 터를 다듬는 시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사실 수요일에 강의가 올라오자마자 놀이터에 계신 많은 분들이 밤낮없이 완강인증을 해주시며 '2강을 시작하면 멈출 수 없었다'며 너무나도 극찬을 하시길래 '대체 무슨 내용의 강의였길래 저렇게까지 극찬을 하는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었습니다.
피곤함을 이겨내고 2강을 듣기 시작하니 놀이터에 올라온 후기처럼 남은 강의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너무나도 아쉽고, 정말 여러번 듣고 싶은 강의였습니다.
재테크 입문자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내용과 저의 불안함, 궁금증을 많이 해소해주는 내용이 고봉밥보다 더하게 꾹꾹 담겨있는 2강이더라구요.
1강을 들으며 현재 저의 위치가 현금흐름 통제 시스템 구축을 해야하는 단계인걸 깨달았으나 이 이후에는 어떻게 순자산을 불려나가야할까 하는 조급함이 생겼었습니다.
부동산, 미국주식, 한국주식, 금, 가상화폐
사실 저 5가지 항목을 들었을 때, 저는 곧바로 '어쩔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강의를 끝까지 듣고나니 저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만든 강의인가 싶을정도로 저의 불안감, 궁금증은 해소가 되었고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아닌 '해야하는 필요성'이 제 머릿속에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투자를 할 때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것을 복기시켜주시고 어떤 기준과 순서로 투자를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셔서 재테크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한층 줄어들었습니다.
마지막 강의에서 너나위님의 포트폴리오를 보며 '부자들의 포트폴리오란 저렇게 생겼구나... 나는 저런 포트폴리오를 짜려면 얼마나 걸릴까'하는 부러움이 차올랐고 저의 현실과 비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너나위님께서 Not A But B를 외치시며 순자산을 불려나가면서 해야 할 행동,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부동산 소액투자에 대해 갖고 있던 궁금증과 두려움도 너무나도 명쾌하게 해소해주시는 것을 보고 등골이 오싹해질정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마인드셋팅을 해주시면서
결과는 인풋에서, 인풋은 행동에서, 행동은 긍정할 때 일어난다.
이 문장이 저를 다시 한 번 더 다독여주며 여운이 길게 남았습니다.
남은 2주동안 주어진 강의, 후기, 과제들을 최대한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비전보드를 이룰 수 있는 초석과 원동력을 다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