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0] 1강후기 : 뾰족하게 바라보기
1. What 나는 이 강의에서 무엇을 배웠나
이번 강의에서는 현재 2026년의 부동산 시장 상황과 함께 ‘실전 투자자’ 로서의 태도와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역시 Not A but B. 버려야 할 행동들과 마음가짐, 그리고 지금 당장이라도 적용해야 할 부분들. 기초적인 마인드가 아닌 실전을 위해 꼭 가져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주셔서, 많은 적용점이 있을 것 같은 강의였다.
특히 나에게 맞는 BEST를 찾는 투자자
이 문장에는 정말 여러가지가 담겨있는 것 같았는데,
‘내가 현재 겪고 있는 부동산 시장’ (2026년의 현 상황) 을 이해하고
‘내가 가진 자산의 규모’ (내 자산과 현금흐름) 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매물' (내가 선명하게 잘 알고 있는 가치판단이 가능한 지역과 매물) 에 대한 매수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
특히 예상치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디테일하게 비교판단해서 내가 내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 Why 이 강의가 나에게 왜 중요한가, 무엇을 깨달았나
첫 실전반 강의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기초반 강의와 다르게 이제는 진짜 ‘실전 투자자’ 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져야한다는 것이었다. 방법론적인 것들은 기초반에서 익히고 배워왔다면 이제는 실제로 투자를 하기 위해 어떤 가치판단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실제적으로 판단을 할 때 어떤 점들을 더 뾰족하게 바라보고 생각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특히 별다른 의심 없이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해 ‘정말로 그럴까?’ ‘내가 무심코 생각했던 것들이 실제로도 맞을까?’ 하는 합리적 판단을 위한 의심을 꼭! 필수적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이건 나도 그냥 의심없이 이럴거야 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정말 많이 나와서 조금은 무서워지기도 했다. 당연할거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사실은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았어야 하는 것들인데 아직은 많이 뭉퉁그려서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당연히 서울이니까 수도권 외곽보다 좋지 않겠어? 그래도 서울인데.. 하는 생각들을 정말 많이 했었고, 한번 좋다고 생각한 곳들에 대해서 더 이상 깊게 판단하려고 하지 않고 개별 단지도 다 좋다고 생각해버리는 일반화 라던지 투자는 수익이 나야만 갈아탈 수 있다는 생각 등 실전 투자자로서는 많이 부족한 사고를 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는게 느껴졌다.
3. How: 앞으로 어떻게 적용하고 행동할 것인가 (구체적인 액션플랜)
그래서 이번 실전반에서는 뭉툭한 연필을 하나씩 다듬어 나가듯이, 내가 부족했던 부분부터 하나씩 뾰족하게 다듬어 나가보려고 한다. 투자에 대한 수익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정말 크게 느껴졌기 떄문에 만약 내가 당장 수익을 보지 못했어도, 하락장이고 상급지로 이동이 가능하다면 수익이 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시기에 맞춰 갈아타고 옮겨갈 줄 아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갈아타기에는 정석같은 시기와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상황, 부동산 흐름에 따라 매수지역과 플랜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내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줄 알아야겠다고 느껴졌다.
0) 현재 내 상황 : 종잣돈 2배를 위한 알파투자
1) 현재 부동산 상황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급지별 현 상황에 대해 정리 (시세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억대별 흐름을 체크해본다)
→ 거래량, 매물수 체크해본다 (주택가격심리지수 등)
→ 앞마당 시세 체크
2) 가치판단 비교평가 연습하기
→ 앞마당 내 단지 비교평가 1일 1개씩
→ 결론 가저환수원리
3) 행동 : 임장 목표 5회 / 전임 20회 / 매임 20회 / 임보완성
4) 1호기 후 투자 포트폴리오 생각해보기
(알파투자, 베타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