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팀십』 독서후기 [돈죠앙]

26.11.04

 

WHAT. 본 것

『팀십』을 읽으며 세 가지가 인상 깊었다. 

책 전반적으로 ACTION PLAN들이 많이 나와서 당장에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보기보다는, 

팀십은 무엇이고, 나는 어떤 자세의 팀십을 가져야 하는지에 중점적으로 보았다. 

  1. 블랙스완의 시대에는 변화에 대한 촉과 순발력, 개인의 한계를 넘어서는 팀의 힘이 필요하다.
  2.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궁극적인 목적은 팀의 성공이며,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역할에 국한되지 않아야 한다.
  3. 팀십은 개인과 팀, 두 가지 차원에서 만들어진다.
    • 개인 차원: 팀의 성공을 우선하는 마음과 행동
    • 팀 차원: 팀의 약속을 만들고 함께 실천하는 것

 

WHY. 깨달은 것

이 부분을 읽으며 우리 에이스반을 떠올렸다. 

각자의 역량이 뛰어나고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팀이 되는 것은 아니다. 

팀의 성공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는 구성원들이 있고, 그 마음이 공동의 목표와 약속을 통해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팀의 힘이 발휘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팀의 성패는 관계의 질이 아니라 한 방향을 향한 공동 목표의 존재 여부에 달려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그렇다면 우리 에이스반은 지금 얼마나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팀의 성공을 위해 함께 행동하고 있을까? 궁금했다. 

 

HOW. 에이스반에 적용할 것

우리 에이스반의 팀십을 두 가지 차원에서 함께 고민해 보고 싶다.

1. 개인 차원: 나는 팀의 성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게 주어진 역할을 잘하는 것에서 나아가, 동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팀에 필요한 역할을 자발적으로 수행하고 있는지 돌아보기.

2. 팀 차원: 우리는 어떤 약속을 만들고 실천할 것인가?

각자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넘어 에이스반이 함께 이루고 싶은 성공의 모습을 정의하고, 이를 위해 함께 지킬 수 있는 구체적인 약속을 고민하기.

뛰어난 개인들이 모인 팀을 넘어, 함께하기 때문에 더 뛰어난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팀.

우리 에이스반이 그런 팀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다. 

결국 팀십은 누군가의 리더십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팀의 성공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는 우리 모두의 마음과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추후에 논의하고 싶은 책의 내용]

  1. 우리의 팀 발달단계는 형성기/혼돈기인가? 규범기/성취기인가? 
  2. 가짜 팀의 증상 : 언뜻 보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팀처럼 보임 = 문제를 외면하는 상황

    [가짜 팀의 증상]

    1)  일이 아닌 개인사 중심의 대화를 나눈다.

    2) 표면적으로 팀 구성원 간 관계가 좋다. 

    3) 서로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다. 

    4) 서로를 불편하게 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 ( 논쟁이 없다) 

    5) 스스로 평균 수준 이상의 팀이라고 생각한다. 

  3. 팀의 변화를 만드려면 무엇보다 우선해서 팀원 모두가 팀의 주인이 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 팀을 위해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은?” 

  4. 고집인가? 소신인가? 누군가가 당신의 의견에 대해 강하게 비평을 한다 → 당신이 논리를 잘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것은 소신에 가깝다. 소신 있는 사람은 상대의 비평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비평을 공격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보다 잘 설명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인다.  중요한 것은 내 자존심도 아니고 욕심도 아니다. 공동의 목표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공동의 목표를 최우선으로 놓는다면 자존심이나 욕심은 아무것도 아니다. 
  5. 팀 에너지 빌런 박멸을 위한 4가지 질문

    1) 일할 의욕이 떨어지는 상황은 언제인가? 

    2) 그것으로 인해 무엇이 힘든가? 

    3) 언제부터 그것이 문제였는가? 

    4) 그것을 박멸하려면 무엇을 하면 좋은가? 

댓글 1

월부지니1
26.11.04 03:09

울앙튜 안잔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