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본 것
『팀십』을 읽으며 세 가지가 인상 깊었다.
책 전반적으로 ACTION PLAN들이 많이 나와서 당장에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보기보다는,
팀십은 무엇이고, 나는 어떤 자세의 팀십을 가져야 하는지에 중점적으로 보았다.
- 블랙스완의 시대에는 변화에 대한 촉과 순발력, 개인의 한계를 넘어서는 팀의 힘이 필요하다.
-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궁극적인 목적은 팀의 성공이며,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역할에 국한되지 않아야 한다.
- 팀십은 개인과 팀, 두 가지 차원에서 만들어진다.
- 개인 차원: 팀의 성공을 우선하는 마음과 행동
- 팀 차원: 팀의 약속을 만들고 함께 실천하는 것
WHY. 깨달은 것
이 부분을 읽으며 우리 에이스반을 떠올렸다.
각자의 역량이 뛰어나고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팀이 되는 것은 아니다.
팀의 성공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는 구성원들이 있고, 그 마음이 공동의 목표와 약속을 통해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팀의 힘이 발휘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팀의 성패는 관계의 질이 아니라 한 방향을 향한 공동 목표의 존재 여부에 달려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그렇다면 우리 에이스반은 지금 얼마나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팀의 성공을 위해 함께 행동하고 있을까? 궁금했다.
HOW. 에이스반에 적용할 것
우리 에이스반의 팀십을 두 가지 차원에서 함께 고민해 보고 싶다.
1. 개인 차원: 나는 팀의 성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게 주어진 역할을 잘하는 것에서 나아가, 동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팀에 필요한 역할을 자발적으로 수행하고 있는지 돌아보기.
2. 팀 차원: 우리는 어떤 약속을 만들고 실천할 것인가?
각자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넘어 에이스반이 함께 이루고 싶은 성공의 모습을 정의하고, 이를 위해 함께 지킬 수 있는 구체적인 약속을 고민하기.
뛰어난 개인들이 모인 팀을 넘어, 함께하기 때문에 더 뛰어난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팀.
우리 에이스반이 그런 팀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다.
결국 팀십은 누군가의 리더십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팀의 성공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는 우리 모두의 마음과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추후에 논의하고 싶은 책의 내용]
- 우리의 팀 발달단계는 형성기/혼돈기인가? 규범기/성취기인가?
가짜 팀의 증상 : 언뜻 보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팀처럼 보임 = 문제를 외면하는 상황
[가짜 팀의 증상]
1) 일이 아닌 개인사 중심의 대화를 나눈다.
2) 표면적으로 팀 구성원 간 관계가 좋다.
3) 서로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다.
4) 서로를 불편하게 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 ( 논쟁이 없다)
5) 스스로 평균 수준 이상의 팀이라고 생각한다.
팀의 변화를 만드려면 무엇보다 우선해서 팀원 모두가 팀의 주인이 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 팀을 위해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은?”
- 고집인가? 소신인가? 누군가가 당신의 의견에 대해 강하게 비평을 한다 → 당신이 논리를 잘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것은 소신에 가깝다. 소신 있는 사람은 상대의 비평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비평을 공격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보다 잘 설명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인다. 중요한 것은 내 자존심도 아니고 욕심도 아니다. 공동의 목표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공동의 목표를 최우선으로 놓는다면 자존심이나 욕심은 아무것도 아니다.
팀 에너지 빌런 박멸을 위한 4가지 질문
1) 일할 의욕이 떨어지는 상황은 언제인가?
2) 그것으로 인해 무엇이 힘든가?
3) 언제부터 그것이 문제였는가?
4) 그것을 박멸하려면 무엇을 하면 좋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