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달성한 사람이 처음 들은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리뉴얼 NEW]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이제는 서울사는 워킹맘이 되어버린, 직장인 투자자 돈죠앙입니다.
오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월급만으로는 답이 없다고 생각했던 지방의 워킹맘이 월부를 만나
종잣돈 1,600만 원으로 시작해 순자산 10억을 만들기까지의 여정입니다.
그저 아이를 키우면서 평범한 일상을 보냈을 뿐인데 생활비는 늘 부족했고,
마이너스 통장에 의지하면서 빚과 함께 일상을 살아가는 현실이 반복되었습니다.
메주가 있어야 장을 담근다는 말처럼,
저축 구조가 도통 나오지 않다보니,
부동산은 커녕, 주식 한 주도 사기 어려웠고,
재테크는 저와는 상관없는, 여유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월부는 처음으로 '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곳'이었습니다.
종잣돈이 많지 않아도, 저같은 평범한 월급쟁이도,
방향을 제대로 배우고 꾸준히 실천하면 자산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수많은 사례를 보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처음 생겼습니다.
월부를 만나기 전의 저처럼,
지금도 수중에 든 돈이 부족해서 투자를 시작조차 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제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고 '돈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만들어 갈 수 있구나.'라는
작은 희망 하나만이라도 얻어 가신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부동산 하락론자였습니다.
자본주의에 무지했던 저는 저축이라는 것을 제대로 해본 적도, 해보려는 의지도 없었습니다.
직장을 다닐 때부터 월급은 버는 만큼 쓰는 것이 익숙했고, 결혼을 하고 나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저축과 재테크는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힘든 일상을 버티게 해주는 것은 소비뿐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일하고, 벌고, 쓰는 삶을 반복했습니다.
통장에 돈은 늘 제자리에 머물렀고,
부족한 생활비는 마이너스통장으로 메우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었습니다.
2015년, 저와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친구들은 적은 종잣돈으로 하나둘 내 집 마련에 성공했습니다.
당시에는 5천만 원 정도만 있어도 서울이나 수도권에 집을 살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택담보대출의 노예가 되기 싫다."라는 생각으로 무주택을 선택했습니다.
대출은 무조건 위험하다고 믿었고, 집을 사는 것보다 전세로 사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19년, 집값이 빠르게 오르는 모습을 보며 뭔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때라도 작은 집 하나를 샀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저는 행동 대신 부동산 하락론 영상을 찾아보며 '언젠가는 떨어질 것'이라는 말만 믿고 기다렸습니다.
결국 시장은 제 기대와 다르게 흘러갔고, 자본주의는 저를 기다려주지 않았습니다.
2023년이 되자 더 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이든 해보자는 마음으로 코인 투자도 해봤습니다.
비트코인을 2,800만 원대에 매수하기도 했지만,
투자 원칙이 없었던 저는 끝까지 보유하지 못했습니다.

온라인 판매도 알아보고, 여러 재테크를 찾아보던 중
우연히 월급쟁이부자들(월부)의 무료 강의를 접하게 되었고,
몇만 원이었던 너나위님의 저평가 아파트 투자법 특강을 들었습니다.
그 강의를 통해 처음으로 부동산 투자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은 운이나 감이 아니라,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고 시세를 분석하며 투자하는 것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났습니다.

2023년 6월, 열반기초반을 듣고, 인생의 목표가 생기다.
매일 쳇바퀴처럼 살던 제가,
갑자기 투자공부를 한다고 강의를 듣고 과제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난생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모임도 너무 어색했고,
다들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해나가는 것이 너무 어색하고 불편했습니다.
강의를 듣다가 잠든 적도 있어서,
“아 난 아직 때가 아닌가보다. ”
“아이가 좀 더 크면 해야겠다. ”
싶어서 환불 문의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강제적으로(?) 그 당시 한 팀이였던 분께서
기왕 시작한 것, 딱 한 달만 눈감고 해봐라고 조언을 주셨고,
열반기초반의 마지막 강의에서 4주차 마지막 과제로 아래의 것들을 작성했습니다.

그 당시 2026년 목표 순자산이 1.2억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10억달성기를 작성하고 있다니, 정말 상상도 못한 일들이 제게 벌어졌습니다.
이렇게 열반기초반에서 자산의 목표를 세우고, 어찌어찌해서 한달을 보내고 나니,
막연했던 희망사항이 구체화되었습니다.
그래 한번, 믿고 해보자.
나름의 앞으로의 일정 및 계획을 세워보고, 이대로만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포기하고 싶던 순간들
계획을 세우고, 삶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매일이 고된 일상이었지만, 투자 공부는 이상하게도 즐거웠습니다.
배울 곳이 있다는 것이 감사했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어느새 원래 친구들과는 연락이 뜸해졌고, 눈을 뜨면 월부 활동부터 생각할 만큼 푹 빠져 지냈습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냥 두 아이의 엄마로 보내게 되었을 제 삶의 새로운 원동력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게도 수도 없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1. 아무도 내 편이 없다고 느껴질 때,
투자 공부를 하다 보니 집안일은 늘 뒷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충분히 챙기지 못하는 저를 보며 남편은 서운해했고,
주말마다 임장을 다녀오면 피곤에 지쳐 업무 시간에 졸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직장에서도 지적받는 일이 늘었습니다.
친구들과의 연락도 자연스럽게 끊겼고, 함께 공부하는 월부 동료들조차 제 상황을 모두 이해해 줄 수는 없었습니다.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았습니다.
'내가 지금 이 길을 가는 게 정말 맞는 걸까?'
그런 생각에 밤마다 울며 잠든 날도 많았습니다.
2.아이들에게 미안해질 때도 있었습니다.
방과 후 수업 공개 날, 잠깐 학교에 들른 엄마를 위해 10분 남짓한 시간 동안 자신이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려 애쓰던 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엄마가 없는 시간을 이 아이는 이렇게 견디고 있었구나.'
'아이를 위해 시작한 일인데, 정말 아이를 위한 일이 맞을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었습니다.
3.부모님을 바라볼 때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예전 같으면 틈만 나면 여행도 함께 다니고, 맛있는 것도 사 드렸을 텐데,
주말마다 임장을 다니느라 아이들을 부모님께 맡기는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용돈 한 번 제대로 드리지 못하는 현실이 죄송했고,
부모님이 조금씩 늙어가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려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하나의 믿음이었습니다.
'이 시간도 반드시 끝이 온다.'
그래서 스스로와 약속했습니다.
'딱 3년만 해보자. 눈 감고 3년만 버텨보자.'
그 약속 하나만 붙잡고 하루하루를 버텼습니다.
남편의 서운함도, 주변의 시선도, 흔들리는 제 마음도 잠시 한쪽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묵묵히,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3년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차분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단순했습니다.
첫째, 10억을 달성한 사람들의 글을 모두 읽는다.
둘째, 3년 동안 절대 그만두지 않을 환경을 만든다.
그날부터 월부 카페에 올라온 10억 달성기를 하나씩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10억은 특별한 사람만 만드는 돈이 아니구나.'
‘평범한 직장인도, 워킹맘도, 지방에 살아도 할 수 있구나.’
수십, 수백 개의 달성기를 읽으며 저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 다음으로 한 일은 환경을 떠나지 않기로 약속하는 것이었습니다.
'3년 동안만 버티자.'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만두지만 말자.'
시간이 흐른 지금 돌아보면,
그때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쉬고 싶은 순간도 많았습니다.
한 달 정도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 달만 쉬자'가 '그만두자'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요.
그래서 어떻게든 매달 환경 안에 머물려고 했습니다.
강의를 듣지 못하는 달도 있었고, 너무 지쳐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흘려보낸 한 달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매달 해나갔습니다.
제 목표는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아니라 그만두지 않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한 달, 또 한 달을 쌓아갔고, 어느새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있었습니다.
종잣돈이 없었기에 빠르게 투자할 수 없었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동안 시장은 정말 빠르게 변화했고, 지금도 매순간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경험이 없던 저는, 매 월, 매 분기별 달라지는 메세지를 주는 강의를 통해서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었고,
덕분에 1년 반 만에 남편에게 받은 1600만원을 갖고, 첫 지방 소액 투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투자 생활의 전환점이 되어준 지방 투자
운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도 열심히 버텨왔고,
딱 1년이 해던 해에 월부학교를 수강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때까지만해도 월부학교를 가고는 싶다고 했지만,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몰랐습니다.
1600만원밖에 없었던 저는 당연히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새로운 경험이나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 만났던 튜터님은 저에게 상상도 안했던 ‘지방 투자’를 권유하셨고,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을 단번에 깨트려주셨습니다.

https://weolbu.com/s/L90BpPsX9u
“2600만원으로 시작한 지방 투자, 1년만에 수익률 200%”
단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너무도 낯선 곳에
내 머릿속으로는 절대 생각할 수 없던 방법으로 투자할 수 있게 이끌어주신
나의 첫 학교 프메퍼 튜터님,
10억 자산의 첫 단추를 끼워준 튜터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절대 이렇게 오지 못했을 거라고 단언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지방광역시 소액 투자는 수치상으로는 제 순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작습니다.
하지만, 이 지방광역시 소액 투자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순자산을 절대 쌓을 수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 직접 참여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온전히 읽는 법을 배웠고,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쌓고 불려가는 과정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깨달음은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다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돈을 벌게 해준 것은 운이 아니라,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이해가 쌓일수록 두려움은 줄어들었고, 잃지 않는 투자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왜 이전의 코인투자, 주식투자에서 실패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그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위기가 기회임을 알았던 서울 투자
남편을 설득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눈만 마주치면 집을 사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했고,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를 "하루에 두 쪽만이라도 읽어줄테니 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기분이 좋은 날은 더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매달 작성한 임장보고서도 남편에게 보냈습니다. 읽든 말든 상관없었습니다.
저는 그저 왜 지금 사야 하는지를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대답은 늘 같았습니다.
“누가 사지 말래? 너 돈으로 사.”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신은 노력하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으며,
저는 지방에서 서울까지 열차 정기권을 끊고 평일 퇴근 후에도 거의 매일 서울로 올라가 물건을 보러 다녔습니다.
남편이 끝까지 반대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적어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모두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어느 날도 서울에서 임장을 마치고 밤 11시쯤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이었습니다.
그날 갑작스럽게 계엄령 소식이 전해졌고, 서울에 탱크가 돌아다닌다는 소문까지 퍼졌습니다.
불안해진 남편에게서 메시지가 왔습니다.
"어디냐? 지금 대한민국이 위기다."
그 순간 이상하게도 제 머릿속에는 '위기는 기회다.'라는 배운 내용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시장의 공포가 커질수록 좋은 자산을 살 기회가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뒤에도 저는 매일 보고 온 물건을 남편에게 브리핑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계속 매물을 보러 갔습니다.
마침, 6개월 전 투자했던 지방 소액투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올라
투자금을 대부분 회수할 수 있을 만큼 수익이 났습니다.
그제야 남편도 조금씩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무작정 이상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판단해서 움직이고 있구나.'
결국 남편은 서울 투자에 동의해 주었습니다.
https://weolbu.com/s/EALYNuQPGQ

서울 투자는 제 자산을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만든 투자였습니다.
투자 이후, 서울 부동산이 시장을 리딩하면서 투자금은 단기간에 100% 가까이 상승했고,
예상보다 빠르게 저의 순자산은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당시의 제 실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물건을 담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 실력보다 더 큰 기회를 만난 셈이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기회 역시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왔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혼자였다면 저는 끝내 서울 투자를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도 지방 소도시의 신축 민간임대에 살며 10년 뒤 분양전환만 기다리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남들이 불안해하며 멈춰 있을 때 용기를 내어 행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장을 직접 경험하며 작은 성공을 쌓아왔기 때문입니다.
지방 소액투자로 시장을 경험했고, 그 경험이 서울 투자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서울 시장에 투자하면서 한 가지를 더 깊이 깨달았습니다.
시장은 혼자 공부해서만 이길 수 있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스승이 방향을 잡아 주고, 먼저 걸어간 사람들의 경험을 배우며,
함께 시장을 읽는 동료들이 있었기에 남들이 두려워할 때도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서울 투자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자산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성공 경험은 또 다른 성공 경험을 만들고, 그 과정은 혼자서는 만들기 어렵다는 것.
그것이 제가 서울 시장에서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4년을 돌아보니 10억 달성에 중요했던 것들
1. "일단 한다!"라는 마음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졸다가 날려버린 적도 있었고, 과제를 제출하지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번 달은 그냥 쉬어볼까?'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스스로와 한 약속이 있었습니다.
'3년은 무조건 해보자. 일단 한다.'
완벽하게 하지 못하는 날이 있어도, 멈추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것은 뛰어난 재능이 아니라 살아남은 것이었습니다.
살아남았기에 시장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고, 혼자였다면 절대 떠올리지 못했을 방법으로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2. "끝은 반드시 있다."라는 믿음
남편이 오랜 시간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 머릿속에는 한 장면이 반복해서 떠올랐습니다.
깜깜한 터널 속에서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 걷고 있는데, 아무리 걸어도 끝의 빛이 보이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은 사람을 가장 지치게 만듭니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언제까지 버텨야 할까?'
그 질문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끝은 정말 있었습니다.
힘든 시간도,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도 결국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끝은 반드시 옵니다.
3. 돈보다 더 큰 자산을 얻었습니다.
예전에 너바나님께서 '30억을 달성하면 그 이후부터는 돈을 세지 않게 된다'는 이야기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10억이라는 숫자조차 제게는 너무 먼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말의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순자산 10억을 만들면서 제가 얻은 것은 돈만이 아니었습니다.
돈을 바라보는 태도, 소비하는 습관,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월급이 들어오면 소비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자산을 먼저 생각하고, 소비는 남은 돈으로 합니다.
예전에는 사고 싶은 것이 생기면 이유를 찾았습니다.
지금은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먼저 찾습니다.
결국 부자가 되는 것은 한 번의 투자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선택의 결과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급하지 않습니다.
10억을 만든 방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20억도, 30억도 결국은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고 믿습니다.
또 다른 도약
돌이켜보면 저는 운이 좋은 시장에서, 운 좋게 좋은 자산을 매수해 수익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 운을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 앞에서 이미 가시밭길을 걸어주신 선배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분들이 남겨주신 경험과 원칙을 믿고 그대로 따라갔을 뿐입니다.
어떤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는 사람들의 성공 공식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해낸 사람에게 배우고, 그대로 실천하고,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았습니다. 돈도 부족했고, 시간도 부족했고, 주변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많이 움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평일 퇴근 후 서울까지 올라가 임장을 다니고, 새벽까지 공부하며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가끔은 저도 생각합니다.
'그때 나는 어떻게 그렇게 했을까?'
아마 간절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순자산 10억은 제게 단순히 돈의 크기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사람도 방향을 제대로 배우고 꾸준히 실천하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더 큰 자산을 만들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며 '나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더 큰 용기와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던 시절,
제 앞을 먼저 걸으며 길을 밝혀주신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저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막막한 길 앞에서 한 걸음을 내딛을 용기를 건네는 사람.
그것이 앞으로 제가 이루고 싶은 또 하나의 목표입니다.
(존칭 생략하겠습니다 ㅠ)
너바나님의 열반기초반 강의가 없었더라면, 제가 전형적인 노후파산의 예였을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시고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저처럼 재테크에 취약한 사람도 꿈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나위님께서 그 때 드라이브를 걸어주지 않으셨다면 투자할 수 있었을까?
항상 수강생이 잘되길 바라는 진심, 그 하나만을 믿고 따라온 덕분입니다.
주우이님을 그 때 만나지 않았다면, 서울 투자를 하지 못했을 것이예요.
선물처럼 찾아와주신 멘토님 덕분에 이렇게 10억 달성기도 작성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에게 항상 많은 기회를 주시고 계시는 보이님,
저의 투자생활의 모든 것을 함께 해주신 덕분에 부족한 실력을 다 덮어주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저에게 한없이 따뜻하게 느껴지시는 빈쓰님과 함께한 학기 덕분에
제가 채워야 할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신뢰를 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주신 유디님,
덕분에 3개월동안 어떤 자세로 해나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첫 지방투자를 도와주신 프메퍼님,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저를 이끌어주신 덕분에 이 모든 자산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실력적으로 성장을 이끌어주신 오렌지하늘님,
튜터님과 함께한 시간 덕분에 서울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높아졌습니다.
월부에 와서 튜터님이란 존재를 처음 알게 해준 김인턴님,
하얀 도화지가 더 그리기 쉽다면서 용기를 주신 튜터님 덕분에 이렇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매순간 용기와 격려를 주시는 재이리님,
사람을 위한다는 진심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진 못했지만,
강사와의 만남, 좋은 칼럼과 강의, 독서모임 등으로 매순간 지혜를 주신
양파링님, 마스터님, 자유를 향하여님, 자음과 모음님, 샤샤와함께님, 센쓰님,
잔쟈니님, 김다랭님, 줴러미님, 진담님, 갱지지님, 적적한투자님, 윤이나님,
미요미우님, 코쓰모쓰님, 험블님,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덕분입니다.
눈을 감는 그날까지 이 은혜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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