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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5 (수정됨)
오늘 아침, 50세를 넘긴 직장 동료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도 눈이 떠졌네. 하루를 선물 받았네. 오늘 하루 잘 살아내자.” 30-40대 때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그렇게 애쓰며 붙잡고 살던 것들이 생각보다 별거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둘 내려놓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50을 ‘지천명’ 이라고 하나 봅니다. 내가 어쩔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게 되는 시기. “지금은 몰라. 나중에 되어봐야 알지~.” 그 말이 괜히 마음에 남습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해봅니다. 지금의 나는, 무엇을 그렇게 까지 애쓰고 있는 걸까? 그리고 그중, 정말 끝까지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오늘 하루, 조금은 덜 애쓰고 조금은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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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탈피87
26.06.05 06:52

욕심나서 애쓰는 게 아니라, 더 중요한게 뭔지 알고 집중하는것! 확실히 점점 옮겨가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 잘 살겠습니다 ^^

스리링
26.06.05 16:57

조금 덜 애쓰고, 조금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 죠앙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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