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및 출판사 : 빅터프랭클
읽은 날짜 : 2026.10.2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죽음 #삶의 의미 #시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이 책은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정신과의사 빅터 프랭클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한 책이다. 1942년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가족과 함께 나치 강제수용소에 끌려갔으며,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여러 수용소에서 지냈다. 부모와 아내, 형제를 잃고 살아남은 그는 전쟁이 끝난 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집필했다. 책은 수용소에 도착한 사람들에게 찾아온 충격에서 시작해 생존을 위해 감정이 무뎌지는 과정, 해방 이후에도 이어지는 심리적 휴유증을 살핀다. 그 안에는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수 있는지뿐 아니라, 극한의 상황에서도 타인을 돕고 자신의 존엄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모습도 담겨 있다.
2. 인상 깊었던 부분
: 이책을 다시 펼쳐 들며, 독일 수용소라는 극한의 한계 상황 속 인간의 삶을 다시 생각해 보고자 했다. ‘비극 속에서 낙관’이라는 주제에 집중하며, 고통스러운 시련 속에서도 인간이 어떻게 희망을 잃지 않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될수 있는지 고민해보았다.
로고테라피와 실존적 철학
빅터프랭클은 정신의학이자 철학인"로고테라피" 의미치료를 통해 인간을 움직이는 가장 근본적인 힘은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라고 밀한다. 진정한 삶의 의미는 자신의 내면에 고립되어 찾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나아가며 찾아야 한다.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길은 세가지다
-창조나 일(보상)을 행하는 것
-어떤 경험이나 사랑(타인, 가족과의 교감, 자연의 아름다움)을 나누는것
-피할 수 없는 시련과 비극 속에서 취하는 태도
삶의 의미는 사람에 따라, 시기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각자가 찾아야 한다.
어떤 가혹한 환경에 처하더라고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수 있는 실존적 자유’는 누구도 빼앗을수 없다. 삶에 대한 신념과 믿음을 상실할 때 시련을 견디는 힘도 깨어진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 할 수 있다
월학을 10월에 첫달을 보내고 지금 두번째 달을 보내고 있다. 처음에는 왜 이도서를 선정했을까 생각해보았다. 첫달에 기버앤테이크, 두번째는 죽음의 수용소에서,,,나는 로고테라피에 집중했다. 사람이 24시간 늘. 항상 긍정적일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혼자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의 영향으로 갑자기 감정이 요동치는걸 느끼는게 하루에도 여러번이다. 하지만 나는 긍적적 태도를 선택하려고 순간순간 노력한다. 월학을 하면서 몰아치는 과제와 스케줄로 버겁지만 그래도 해내는 나를 보며 그리고 두번째 달이 시작되고 이 환경에 맞춰서 움직이는 나를 보며 내가 뜻이 있으면 어느 환경에라도 적응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임용준비하면서 보냈던 그 시간들이, 워킹맘 하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두었고 지금의 내 의지가 나를 적응하게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 낼수 있다
하지만 고통은 피할수 있다면 피하고 싶다!!
어제 임장하면서 조원분들과 죽음의 수용소 책에대해서 대화하면서 걸었다. 서로의 삶의 의미에 대해 대화도 해보았다.
우리는 이 힘든걸 왜 스스로 선택하고 포기하지않고 꿋꿋이 하고 있을까? 다들 각자의 의미가 분명하게 있었다. 나는 내 목표가 분명하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룰수 있는 방법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하겠다라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힘들어도 견디는거 같다. 피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 책에서도 말하는 책임감!!나는 책임감이 많이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에 이제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파악이 끝났고 지금 이순간의 의미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164 '인생에서 두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나는 솔직히 지금 살고 있는 인생이 덤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와닿았다. 임용 공부 시절 직장다니며 어린 아이둘 육아하며 주말부부하며 2년간의 공부를 하고 원하는 꿈을 이뤘다. 이때 나는 이제 내가 원하는거 다 이뤘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지금 사는 이 인생은 덤이다 라고 생각할때가 있다. 그렇다고 덤이니까 그냥 대충 살지는 않는다. 더 이상 잃을것도 없고 내가 그때 공부한던 그 시기보다 더 힘든 시기가 있을까? 싶을 정도 였어서 지금 이렇게 월학을 할수 있는것도 나의 과거 경험이 나를 받쳐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도전하는것에 용기가 났다. 그리고 단순히 투자 공부가 아니라 정말 내 인생에서 중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원하는 삶, 가치, 나라는 존재…그래서 월학이 나에게 무슨의 의미 일까? 한 단어로 말하기는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나에게 무슨 의미인지 기차안에 임장지에서 임보쓰면서 어떤 의미인지 늘 생각하면서 순간순간 시간을 흘려보내지 말고 가치있게 쓰고싶다. 하지만 너무 진지하게 살지는 말자. 때로는 유희가 삶에 더 도움될때가 있더라.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죽음의 수용소 이후』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