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인연이 되어 만난 조원님들을 만나 각자 경험한 많은 이야기들도 듣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각자 삶의 형태는 다르지만 그 자리에 모인 조원분들은 모두 한마음 한 뜻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한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달콤한 열매들을 맛 볼 수 있는 시간들이 꼭 올거라 믿습니다.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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