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를 위하여'란 닉네임에서 알수 있듯이 너나위님은 강의 내내 용기와 북돋움을 주셨다. 그리고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으려면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 한다고도 했다. 본인이 걸어온 험난한 길을 좀더 쉽게 가라고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열심히 진심을 다해 말씀하셨다. 진심이 느껴졌고,안타까움도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어떻게 가야하는지 이 강의를 들으면서 어느정도 확실하게 잡을수 있는 시간이었다. 좀더 공부하기위해 강의를 신청했다. 매달 4십만원이 넘는 강의료가 들어가지만 일년은 열심히 공부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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