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2기 매년 한채씩 49 부자될조 문대표]

이번 실전준비반을 신청한 가장 큰 이유가 임보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자는 목표였습니다.

이번 2주차가 강의를 들으면서 그 두려움이 조금씩 없어질 것 같습니다.

밥잘님께서 임보를 왜 써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A부터 Z까지 자세히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거의 밥을 떠서 입에 넣어주는 강의 였습니다."

이제 배운대로 실행하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밥잘님께서 말씀하신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은 '완벽'보다 '완료'가 중요하다."

초보인 나에게 임보를 끝까지 완료하라는 말씀 가슴에 새기고 2주차 과제 완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어요. →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포기할 핑계를 찾습니다.

내가 꿈꾸는 가족의 행복과 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끝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밥잘님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