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4기 옙삐]

24.01.16

안녕하세요.

기초반 44기 옙삐입니다.


저는 혼자 하고 있지만 정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뭔가 똑똑해지고 있어요. 부동산 문을 박차고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아요.

방금 과제까지 끝내고 왔는데요.


월부 단톡과 문자, 그리고 강의에서 너나위님이

강의 들으라고, 과제하라고 격려+재촉해 주셔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7~8년 전부터 '어디 살고 싶다' 점 찍어 둔 곳은 있었는데 가격 보고 포기부터 했었지요.

부동산/투자 관련 책도 유튜브도 그냥 보고 듣기만 하고 실행하기에는 종잣돈이 턱없이 부족하다고만 생각했어요.


구체적으로 종잣돈이 얼마가 모자라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우는 게 안 됐었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계획 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어서 너무 감격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 가지 정말 궁금하고 원하는 게 있다면요 (갑자기 소원 모드..^^;;)

요즘에 미혼 비혼들도 둘이 살 집을 많이 보는데, 대출 같은 거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물론 대출은 은행 가서 알아봐야 하지만요.


한사람이 기금 대출 내고 다른 사람은 마통으로 해야 하는 건지 등등

강의 듣고 '아 이렇게 하면 되겠다.' 싶기는 한데 저의 추측이니, 더 알고 싶습니다.

검색해도 사실 잘 나오지 않으니까요. 정보도 너무 없고요.


주위에도 친구랑 혹은 동생이랑 등등 부부 아니라도 공동으로 매수하고 갚아나가려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부분도 월부에서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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