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프 조모임.
처음 내집마련 기초반을 신청하면서
다들 2-30대이던데 나같이 늦게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또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게 어색한데
괜히 조모임을 나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꼭 무언가를 행동하고 완주하겠다는 생각에 일단 저지르자하고 신청했었습니다.
드디어 오프모임날 첫만남에 걱정이 되면서도 설레는 맘으로 모임에 참석했는데
조장님의 정성스럽고 따뜻한 선물부터 조원들 모두 본인의 고민과 경험담 들을 솔직하게 나누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눈빛들을 마구마구 쏘면서 3시간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러갔습니다.
그 모습들을 보면서 진짜 열심히들 사시는구나 나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지금라도 느리지만 조금씩이라도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조모임을 하지않았다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과제를 끝내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2주도 서로 으샤으샤하면서 끝까지 완주했으면 합니다~!!
댓글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심순님!! 다음 강의에서도 조모임 일단 저질러 주세요♡
일단 저지르신 심순님, 축하합니다. 저도 사실 I랍니다 (E처럼 보이는..) 그래도 같은 관심사,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조모임이 즐겁고 편안했던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심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