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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자모님의 강의 듣고 나서
" 와..귀에 쏙쏙...이런 강사님이 계시다니..." 하며 처음 놀랬는데...
조원분들과 임장을 다녀와서 임보를 써보니...
" 와... 이런 일을 내가 해야 한다고??" 라고 두 번째로 놀랬습니다.
두번째 강의 밥잘마눌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는..
"와... 임장, 임보....그래....해야 하는구나....!!" 라며 세 번째로 놀랬습니다..
제 맘을 꼭 짚어서 얘기해 주는거 같았습니다~
강의를 결제하고 강의를 듣는 저에게 확실한 확신을 주었습니다.
하나 하나씩 해나가면 저에게도 이룰 수 없었던 목표가 제 눈앞에 펼쳐지게 되겠죠?...^^
몇 일 동안 임보를 쓰면서 오랫만에 몰입의 시간도 가져보고 좋았습니다.
제 인생에 새로운 빛의 한줄기가 되어 줄 월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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