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2기 46조 한여름밤의 꿈]

드디어 2주차 강의~


1주차도 겨우겨우 따라 간 나!


2주차 강의 방대한 량?에 한번 놀랐지만, 수업을 들어 보니 디테일한 밥잘님에 정말 찐 수업이 진심으로 느껴졌다.


마지막 본인의 얘기를 해주실 땐 나도 눈시울이 붉여졌다.


진짜 잘 할 수 있을까? 를 의심하지 말고,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몰입해 보기


로 마음 먹었다.


2주차 완강을 했으니, 알려주신 스케쥴 대로, 과제를 하고, 이번 실준반 강의가 끝나도 한달 스케쥴 알려주신 대로


그대로 임장, 임보 계속 반복 하며, 내 앞마당을 늘려볼 것이다.


누가나 처음은 서툴다. 미흡하다.


계속 행동을 반복하면, 내 서툴렀던 것들이 자연 스럽게 하는 자동으로 하게 되는 날들이 올 것이다.


마지막 완강까지 "한다"에 올인해 볼 것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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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은송user-level-chip
24. 01. 17. 12:04

한여름밤의꿈님.. 저희 다음 조 모임에는 얼굴 뵐 수 있겠죠? 너무 기대가 됩니다. 조톡방에 올려주시는 소소한 일상과 감정 공유에 감사드려요~^^ 강의 듣기 너무 힘들죠~ 하지만, 어찌어찌 한걸음씩 나아감에 감사드리는 하루하루 입니다. 저희 오늘도 같이 힘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