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임보의 A부터 Z까지 훑어주신 밥잘님 감사합니다^^
강의 후기를 강의 말미에 나온 편지쓰기로 시작해봅니다.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안녕, 30대의 나야. 조금 더 자신감 있어지고, 인생의 깊이를 이해하게 된 네가 멋있다.
조금씩 비틀거려도 너만의 길을 가고 있는 멋진 어른이 된 너를 응원해주고 싶어. 화이팅!"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어느새 돌아보니, 그 시절의 내가 참 치열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앞으로 여러 언덕도, 웅덩이도 있겠지만
지나고 보니 그 모든 시간이 지금의 행복한 자산가, 행복한 재단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대해 확신을 잃지 마세요. 당신의 내면에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습니다. 믿고 정진하세요.
사랑하는 가족과 배우자와 멋진 동료들과 함께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느낀 점]
- 임보는 결국 투자를 위한 것이다! 임보를 위한 임보 안녕~
- 제가 1주차에 쓴 임보를 복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써야 하나? 싶은 생각이 가득해졌어요ㅠ
- 발품(임장)과 함께 가는 손품(임보)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임보의 각 단계에서 꼭 들어가야 하는 요소와, 각 장표의 의미, 그리고 결론파트를 써야하는 이유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재수강을 하며, 제 단계에서 임보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각자의 단계에 맞게 퀘스트를 주셔서 좋았어요.
- 임보의 늪에 빠져 시간을 많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데드라인을 정하라는 것! 너무 와닿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밥잘님께서 해주신 의심, 비교, 공부가 아닌 동료와 함께하는 투자 길 잘 걸어보겠습니다.
[적용할 점]
강의를 들으면서 BM자를 교안에 적기 바빴습니다.
1주차 자모님 강의에서는 분임 체크리스트, 그리고 임보에 상권 사진 넣어 정리해보기를 BM하고자 계획했고
실제로 수행했으니, 2주차 강의에서도 꼭 BM할 것 한 가지를 정해보았습니다.
바로, 결론 파트(1장 정리)까지 제대로 써보기!
매임을 가고 1등을 정해보는 것까지만 해봤는데, 제대로 제 투자 가능 범위와 크로스체크하고
임장지를 결론에서 1장으로 정리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 임보를 완성할 때는 이 결론을 꼭! 써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며, 재수강임에도 초수강처럼 너무나 몰입해서 들을 수 있던 강의였습니다.
1월을 마무리 할 때 성장한 저를 마주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