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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임장보고서로 인생을 새롭게 살 수 있다.
나이가 많아서, 돈이 부족해서, 컴퓨터를 못해서, 젊은 친구들에게 짐이 될까봐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할까 말까 망설이는 나에게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의 마지막 강의는 저에게 한번 더 생각하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같이 가는 동료란 말을 얼마만에 들어보는지, 아이 낳고 케어하고 공부시키고 하면서 나를 저 밑에 가두어두고 살아온 세월이 동료란 말에 따뜻해 집니다.
그래 나도 25년전에는 조금 의미는 다르지만 직장의 다른 사람에겐 동료였구나
지금 이 월부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과정을 함께 하는 동료가 생겼지.
소중한 기회 놓치지 말고 오래 같이 갈 수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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