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63조 해시미]

임정보고서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만에 끝낸 것 같아 너무 가슴이 뭉클했다. 물론 '강의로 만'이라 아쉬움이 남았지만 직접 임장을 가고 임보도 직접 손품을 팔아서 쓴거 같이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너무 세세하고 꼼꼼하게 잘 알려 주셔서 자신감이 생겼고, 특히 초보자들 기준으로 설명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고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강의에서 60상 나에게 해 줄 말을 적어보라 하셨는데 "지금의 두렵고 자신감 없는 내가 꼭 10억을 아니 30억을 달성해서 그토록 원하는 시간 부자와 경제적 자유인이 되어 즐기면서 임장 임보를 쓸 것이다" 목표를 달성한 내 모습을 상상하니 무척 흐뭇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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