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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처음 임장가기 전 임보를 작성을 통하여 그 지역의 맛(?)을 좀 보기 시작한다.
임보를 통하여 그 지역의 동별 위상을 가늠해 본다.
'이 지역은 어떨까? 내가 생각한 것 처럼 그렇게 되어있을까?'
미리 예상을 해보며 임보와 현장을 같이 비교해 보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곧 나의 더 좋은 투자를 위해서
더 오를 지역을 찾기 위해서
임보를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아파트 투자의 기본인 임장, 임보는 절대로 그만두지 말고 묵묵히 해나가자
1년에 6개!
현재 4개!!
할 수 있다! 1년까지 아직 2개월 남았으니
6개 꽉 채워보자!!
그 지역의 소비 및 소득 수준을 가늠 해볼 수 있는 지표인 것 같다.
만약 지역이 대표 아파트가 싸다면?
그 지역의 소비와 소득이 낮은 상황이라
투자를 하더라도 큰 수익은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만약 대표 아파트가 비싸다면?
소비와 소득 수준이 높고
충분히 그 돈을 주고 비싼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그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사람들은 생각하기 때문에
그 아파트를 사는 것이다.
그래서 대표 아파트가 비싼 곳이
그 지역의 기대 수익을 더 크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랜드마크의 가격은
가치 있는 지역을 찾는 하나의 길잡이라고 생각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반듯하고 균질적이고 이쁘면 사람들은 좋아한다.
더럽고 지저분 하면 근처에 가기 싫어한다.
그리고 소비를 할 때 나에게 더 이로울 수 있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곳에 쓴다.
그곳이 곧 가치가 있는 곳이다.
1년에 앞마당 6개 이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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