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싸바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의 경우, 오랜만에 실전반 환경에 있다보니....조금은 시간에 쫓기고 있습니다.
월부학교만 하겠어? 했지만....ㅎㅎ 월부학교는 단지 실전반을 연속 3번 해서 힘든 것이었다...?
무엇보다 우리 조원분들의 텐션이 너무 좋다보니,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저 또한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환경에 있다는 데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느정도 과거 실전반 때보다 성장을 하였기에, 내 과제에만 몰두하던 때에 비하여
현재는 주변 동료들의 잘하는 점을 b/m하고 튜터님의 말씀 하나하나에 공감하며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 더 깊게 생각하려는 것 같습니다.
30년 정도 살고 저 스스로에 대한 고찰을 해 나가면서 느낀 점은...저는 거북이라는 점.
거북이인만큼 남들보다 무엇인가를 익히는 데 조금 오래 걸립니다.
허나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며 결국은 목적을 달성해 나가며 살아온 삶.
투자자로서도 그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돌다리를 하나 건넙니다.
이번 2주차 강의에서는 개리롱님이 강의해주셨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들었던 생각은
'이 강의 하나로 나는 본전 뽑았다'
였습니다. 그동안 월부를 하며 가장 고뇌하고 있던 부분이...과연 결론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였습니다.
결국에는 임장을 다녀와서 선호도를 명확히 하고, 이를 통하여 저평가 단지를 찾고....
그 중에서 내 상황에 맞는 1등 뽑기.
해당 과정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풀어낼 것인가? 늘 고민이었습니다.
사실 이번 달 원씽은 '결론 제대로 쓰기' 였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결론 양식을 만들기! 였습니다.
지금까지 시간에 쫓기며 결론을 써왔기에, 결론 부분을 보완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핑계를 대봅니다ㅎ
개리롱님 강의는 b/m 투성이었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개리롱님 방식대로 결론을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건물의 기초토대를 마련해 주셨고, 나머지는 저의 몫입니다.
튜터님은 크게 세 개의 파트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1) 비교평가 (가치와 가격)
2) 나에게 맞는 1등 뽑기 (투자금과 리스크)
3) 앞마당 관리법 (시세트래킹과 앞마당 1pg 정리)
그럼 b/m 사항들 위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 비교평가 ]
FIRST - 가치
결국 우리가 임장을 하는 이유는, 단지의 가치(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주말마다 지방 임장을 다닙니다.
우리는 처음으로 분위기 임장을 통하여 생활권 선호도를 파악하고
단지 임장을 통하여 개별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매물 임장으로 단지의 선호도를 세분화하며 우리의 조건에 맞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가치와 맞지 않는 가격일 때, 이를 저평가다! 라고 외칩니다.
수도권의 경우 땅의 가치가 지방에 비하여 훨씬 높습니다.
그러나 지방은 개별 단지의 상품성이 매우 중요하므로, 개별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만큼 단지임장을 더 잘해야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아실에 너무 의존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가격이 비슷하고 비교하고 싶으면 아실로 그래프를 붙여보고 전고점에 따라 어디가 전고점 더 높으니 여기가 저평가네~ 라고 단순 결론을 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먼저 생각을 하고 확인만 하는 과정을 거쳐야겠습니다.
b/m: 지방에서는 개별 단지의 선호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 늘 기억하기
개별 단지별 입지-상품성-선호요소를 바탕으로 생각 끊임없이 해보기
SECOND - 가격보고 비교
그 동안 가격과 연식을 고정하고 비교를 해야한다 생각했는데,
실력이 쌓이면서 단순 가격만 고정하고도 비교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샤샤 튜터님께서 그렇게 알려주신 이유는 우리가 비교평가를 워낙 어려워 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역간 비교평가가 특히 더 어려우니)
개리롱 튜터님은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연식이 달랐을 때도 비교평가 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려줍니다.
아직은 저에게 가치가 비슷한 걸 확인하는 건 어려울듯 싶습니다 (특히 지역 간 비교시)
지역내 비교를 할 때에도, 생활권 순위도 상-중-하 정도로 나눠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순위로 나눌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지역 내에서 단지 선호도 무조건 순위를 매길 수 있도록
단지 자체의 가치를 명확히, 전임 및 매임까지 해가면서 파악해야 됨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두 번째로, 20평대와 30평대 끼리 비교를 할 때 어떻게 투자를 하면 되는지 알려주시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실 저 또한, 지방은 무조건 30평대지~ 하는 생각이 있었으나
1호기를 하고 나서는, 투자할 수 있는 범위가 2호기는 줄어드니 20평대도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유심히 보고 어느정도 20평대 투에 대한 기준이 생겼습니다.
슬램덩크에서 드리블 능력이 압도적인 송태섭을 키큰 다른 선수보다 우선순위로 뽑는다...?ㅎㅎㅎ
1) 신축/대단지/브랜드
2) or 입지 가치가 높은 생활권!
세 번째로, 도시 간 비교하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지금 작성을 하면서도 저평가 요소를 파악하는 게 이 강의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블럭쌓기 비교를 하는 데, 결국은 '도시 - 생활권 - 단지가치' 위 세 가지를 바탕으로 비슷한 가격의 단지를 두고 비교합니다.
특히, 도시의 힘에 대한 요소가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를 다시 한 번 파악하며,
개리롱 튜터님이 각 도시간 비교도 잘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b/m: 그래프 비교, 유의사항 기억하기
연식이 다르더라도 가격이 비슷한 단지끼리 비교평가를 해보는 연습하기
20평대와 30평대 비교평가 연습해보기
[ 나에게 맞는 1등 뽑기 ]
FIRST - 지역 내 1등 뽑기
개리롱 튜터님께서 1등 뽑기의 비밀을 알려주셨는데,
제가 월부학교에서 느꼈던 부분을 그대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결국에는 사람마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 1등이 다르다!
나만의 1등 뽑기를 위해서는 각 개인의 투자금 및 리스크를 파악해야 합니다.
저 또한 이번에 잔금을 얼마까지 치룰 수 있는지 확인하며, 다시 한 번 현실을 깨달았었습니다ㅎㅎㅎ
1호기와 다르게 투자할 수 있는 단지가 팍 주는구나!
그러나 개리롱튜터님이 예시로 들어주신 것처럼, 최근에 새롭게 전세 들어간
물건도 고려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투자 주기도 더 짧게 가져가고 싶은 제 입장에서, 오히려 다음 2호기 투자 때 투자금을 더 적게 가져가는 방법도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b/m: 다시 한 번 나의 대출여력 확인하기
세 낀 물건까지 투자 시 고려하여 더 폭넓게 매물 확인
전고점을 보고 비교했을 때, 현재 시세가 비선호 동에 대한 가격이 아닌지 확인 필수
다음 투자를 고민할 때, 리스크를 감수할 만큼 매력적인 건지도 계산해 보기
SECOND - 앞마당에서 1등 뽑기
마지막으로는, 앞마당 내에서 1등 뽑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밥잘튜터님처럼 소거법을 위주로 알려주셨으며
각 수도권 - 광역시 - 중소도시 별로 1등을 뽑은 다음에 비교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를 김해를 예시로 직접 프로세스를 보여주신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당 부분도 b/m을 하도록 하겠습니다(휴 할 게 많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최종 선정 이유와 투자여부를 꼭 작성해야 한다는 점!!
뜨끔하며...1등을 뽑은 이유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작성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b/m: 마지막 1등 뽑기 슬라이드에서 해당 단지를 왜 1등으로 뽑았는지 꼭 적기!
[ 앞마당 관리법 ]
마지막으로는 앞마당 관리법을 알려주셨습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방식을 넘어서서 어떻게 단지임장 시, 시세트래킹 한 요소를
반영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신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앞으로 단지임장을 할 때, 꾸준히 제 앞마당에 있는 비슷한 가격들을 가지고 와
비교를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개리롱 튜터님처럼 전국구에 대한 시세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해당 강의는 제가 한 번 더 복습을 해야될듯 싶습니다ㅎㅎ
이번 지투반에서는 개리롱님의 결론 논리 흐름대로 한 번 비엠을 하고자 합니다.
유용한 강의 해주신 튜터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싸바님. 저도 거북이인데.. 방갑..ㅎㅎ . 강의 완전 제대로 들으셨네요, 멋져요!! 근데.. 개리롱님 아닙니다. 게리롱님이라구요오오 ^0^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