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실준반을 듣기 전에 무작정 임장보고서를 써보겠다고 도전한 적이 있습니다.
월부 카페에 선배님들이 올려주신 임장보고서들을 보면서
좋아 보이는 페이지들을 짜깁기해서 임보를 쓰기 시작했죠.
한 달, 두 달, 세 달.. 한 달에 하나씩 써야 한다고 했는데
제대로 된 임장 없이 분량 압박과 평가의 어려움이 겹쳐지니까
반 년이 넘도록 하나의 임보도 완성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실준 2강을 들으면서 초보가 써야 하는 임보의 적정 수준을 배웠습니다.
제가 하려던 건 이미 앞마당이 10개 이상은 되는 선배님들의 수준이었더라구요.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는 적은데 많고 깊은 내용들을 넣으려다보니
당연히 어렵고 복잡하게 느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아, 임장보고서도 그림을 그려나가듯 크게 스케치를 하고
세부적으로 파고 들어가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구나.
내가 무엇을 완성하고자 하는 지를 모르면 결과물이 절대 나올 수 없겠다!
개인적으로는 실준반을 들으면서 가장 크게 다가온 점이었습니다.
임보를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정리하지 않으면 그 내용이 휘발되듯 임장 역시
자료로 남겨두지 않으면 점점 그 기억과 정보가 사라지기 때문에 어떻게서라도
하나의 지역을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과정을 거쳐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임보 쓰는 방법과 기준, 자료 찾는 곳을 설명해주시며 디테일한 시뮬레이션으로
마치 제가 그 지역을 정말 둘러 본 것만 같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대한 임보 쓰기를 "완료"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셔서
조금 더 빠르게 자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입지분석에서 얻을 수 있는 생각들을 들으면서
'아, 이런 부분을 통해서 이런 점을 생각하고 유추해낼 수 있구나!' 하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생활권 별로 순위를 정리하고 시세를 파악하고, 비교평가를 통해
내 지역에서 1등을 뽑는 과정까지 무한 고개 끄덕끄덕.
아, 이런 순서로 결론을 도출하는거구나!! 사이다 팡팡이었습니다.
어찌저찌 정보 정리까지는 하겠는데 도대체 단지를 정리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 혼란했던 제 머릿속을 명쾌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물론 실제로 임보를 쓰기 시작하면 다시금 막막함이 찾아오겠지만
그저 보이는 것을 따라했던 과거와는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임보 완료 뿐만 아니라 보고자 했던 지역을
명쾌하게 한 페이지로 정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너무 좋은 강의 해주셨던 밥잘님 너무 감사합니다!!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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