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깨밥입니다~
3개월만에 돌아왔더니 시스템이 바뀌었네요~ㅎㅎ
5월달에 애기 5개월, 일 성수기가 겹쳐 8월에 지기를 들어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벌써 3개월이 순삭
놀면 시간은 잘가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정규강의를 들으니까 다시 월부 dna가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이네여
열기때 너바나님이 얘기한 97%의 떠나가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할수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된다!!
1주차 강의후기 시작합니다
지기에서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
행동!
지인분 중에 은행일을 하시다가 전업투자자로 퇴사하신 분이 있는데 그분께서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행동을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행동 실천...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는 어려운 ,,
솔직히 3개월을 월부 생활을 쉬었는데 일하느라 바빴지만 제 마음이 매일 해야할 것에 쫓기지않고 시간을 보내는 것에 만족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기 신청날이 다가왔을떄 '아 해야겠지?' '지금 아니면 또 안되겠지?' '남편이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ㅠ' '열중반 동료들은 매주 임장가시네 우와 대단하다' 등등 마음속에서 계속 싸움이 일어났는데
그래도 일단 행동한 나자신 칭찬해 (지기신청날 할인쿠폰을 주셔서 와 넘나 행복 ㅎㅎㅎ)
일단 선 행동 후 고민! 이 월부생활에서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 애기 100일때 열중으로 복귀한 것처럼요,, 핳핳
BM
이번지역에 대해서 몰랐던 것 들을 다 알 수 있어서 무슨 구가 좋더라~만 알고 있었는데
왜 좋은지 왜 가격이 비싼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파트 별로 같은 가격일때 구축과 신축 입지별로 비교해주셨는데 ㅠ 너무 어려웠습니다
해당지역에 대한 이해가 많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다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몇개만 머리에 넣고 가도 될정도로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내일 임장을 가는데 ㅠㅠ 열사병으로 쓰러지지않게 완전무장하고 다녀와야겠습니다!
댓글
깨밥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