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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뜨거웠다 여러 상황과 환경에 잠식되어 있던 내게
차가워진 양은냄비가 아니라 "너는 숯불이였어!!"
화려한 불꽃이 안보이지만
검은 숯불인 내게 '밥잘'님이 바람을 불어 넣어 주었다 표현하고싶다.
언제나 강의를 들을 때만 느끼는 건
강의의 마지막이 내게는 핵심처럼 다가온다는 것이다.
진짜, 임장과 임보라는 벽을 만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 느리더라도 조금씩 해보자!
라는 마음이 들었다.
매일 같이 목실감, 여러 나눔글, 감사일기 등을 통해 활동하시는
조장님들과 함께 하며 양가 감정에 휩싸이기도 했다.
(성장의 즐거움과 부족함에 대한 생각도)
하지 말아야할 의심, 비교, 공부
해야할 정량적 목표, 데드라인설정, 몰입
어떻게 하면 저 성장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강의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춰서 작성할 내용들을 안내주셔서
아주 잘한 동료와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해야할 것들로 채워나가는 것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이미 토요일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간을 잘 활용하고자 한다.)
BM :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하지 않고
해야할 행동에 집중해보자!! (잘하는 것이 아닌 그냥 하는 것에 의의를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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