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8조 코지하우스

  • 24.01.21

임장보고서를 쓰려고 들은 실준반였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막막하기만 했던 임장보고서에 대해 밥잘님께서 정말 차분차분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따라하기만해도 쓸 수 있었다!


완벽보다 완성에 의의를 두고

내용 중에 가장 와닿았던 것은 단계를 두고 늘려가라는 것


정말 잘 쓰는 사람들도 많고 시간도 많이 들어서 임장보고서의 허들은 높지만

하나씩 써나가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분명 잘 쓰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꾸준하게 하는 것만큼은 자신 있으니까 내 장점을 살려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임장보고서를 만든다!!

(기준을 낮추려고 첫번째 임장보고서를 엉망으로 만든 것은 아니지만ㅋㅋㅋㅋ)


언젠간 나만의 루틴이 생길 것이고, 그 때 첫번째 임장보고서 보면서 바쁜 와중에도 정말 노력했다,

처음에 고생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댓글


학생
24. 04. 18. 23:37

모든 꾸준하게 저처럼 엎어지지 마시고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