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강의]당근자판기: 부린이도 월 300 버는 왕초보 에어비앤비 특강-시탭

[오프강의] 당근자판기

부린이도 월 300 버는 왕초보 에어비앤비 특강

-20240121

강사님의 강의 대상은 초짜를 위한 에어비앤비 사업안내 였다

초보자들은 정석도 좋지만 적은 비용과 수고를 통해서 수익 내기 목표를 두고 이야기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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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노력으로 가장 효율적인 길이

초보자에겐 가장 좋은 길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게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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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다른사람이 잘 하는 것은 잘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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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노동이 아니라 그외 부분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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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은

옛날에 해보고싶어서 알아보는 중 막혔던 부분이 있어서 포기를 하고 본업에 집중을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강의를 들으니

그때보다 많은 부분이 변화가 생겼다는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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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사람이 늘어나고 불편에 대해 보이기 시작하고 목소리가 커지자 법령이나 다른 대안에 대해 요구가 늘어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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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점이 많았으며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새로운 플랫폼 알게 되었으며 현장에서 목소리내며 환경을 개선 시키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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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예시가 다양해서 이해하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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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며 발견한 사적인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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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이 아니라 사업자이거나 사업을 구성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한다는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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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에게 필요한건 안되는 이유가 아니라

되는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알고 있는데 계속 생각이 안되는 방안을 찾아가는건

습관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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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두고 바라보는 방법을 바꿔 보는것

전 직장에서부터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부분이었는데

아직도 이렇다니 갈길이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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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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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숙박업으로 시작해서 미래의 모습, 비전을 그려보고

일단 시작해보는것.

말만 하지말고 공부하는 척 하지말고

결과를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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