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오픈 이벤트] 2025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안녕하세요.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그 날을 향해 나아가는
내 뜻대로 입니다.
/
A부터 Z까지.
임장보고서에 관한 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는
밥잘 튜터님의 명실상부 최고의 임보 강의였습니다.
제게는 4번째 듣는
실준반 임보 강의였는데요.
처음 들을 땐 (돌아보니)
임장보고서의 앞쪽 부분에 대한 내용만
이해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제서야
임장보고서의 뒤쪽 부분이 귀에 들어오고
이전보단 조금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헌데, 앞쪽 부분의 내용도
내가 놓친 부분들이 많았구나
혹은, 알면서도 적용하지 않진 않았나
반성을 많이 하면서도
앞으로 어떤 부분들을 보완하면 좋을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세 파트 이후 투자 결론까지 이어가는 사고와
이를 어떻게 임장보고서에 반영을 하시는지.
이번 재수강에서 가장 큰 배움을 얻은 부분이었습니다.
거듭 반복하면서 이해하려 애를 많이 썼지만,
아직도 완전한 이해는 미흡한 듯 하네요. :)
제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
가장 인상이 깊었던 부분은,
1등 뽑기란 '전국 1등'을 뽑는 과정이 아니라는 말씀!
단지분석과 결론 파트 (투자금 맞지 않을 때) 과정에서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중에 뭐가 1등이냐 뭐가 제일 좋아
하나의 답.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환수원리 기준에 따라
거기에 해당하는지를 생각하고
앞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투자를 할 수 있을지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것.
정답 맞추기가 아닌,
나에게 맞는 투자를 결정하는
연습의 과정이라는 것.
그 동안 '1등 뽑기'의 의미를 스스로 왜곡하진 않았는지
늘 시간에 쫓기어 의미 없는 형식에 갇혀 있진 않았는지
돌아볼 수 있었고,
'1등 뽑기' 과정의 본질과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되짚어보고
동시에 새로운 생각들도 여럿 샘솟은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강의 너무 감사했습니다.
튜터님, 감사합니다.
B.M
교안 장표 참고, 적용해보기
1) 공급 (연도별 등급)
2) 시세 (동별 랜드마크)
3) 시세 (생활권별 입지 개요 => 생활권별 선호 요소 + 투자 생각)
4) 단지분석 (**투자 계획)
5) 매물 비교 + 1등 뽑기 (투자 생각 남기기)
=> 추후 결과에 따라 내가 어떤 판단이 틀렸는지 복기하기.
6) 투자 결론 (결론 사고 남기기)
댓글
나에게 맞는 투자를 결정하는 과정! 넘 좋은 핵심사항이네요^^ 강의후기보고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내뜻님 💚
정답맞추기가 아닌 나에게맞는 투자를 결정하는연습과정! 저는 왜 강의를들었지만 중요한부분이 기억이안날까요ㅎㅎ 중요한포인트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2주차 정말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