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저축 관련해 질문 올렸었는데 많이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축은 마음 먹고 어떻게든 해보려 하는데요.
어차피 모은 돈이 소액인데 이걸로 당장 수도권 투자는 어려울 것 같고 상대적으로 금액이 덜 드는 지방투자를 해볼까하는데..
너무 먼 얘기인 것만 같고 엄두도 안납니다. 시간을 내서 지방 왔다갔다 하는 것도 어떻게 하나 싶고요.. 처음엔 다들 어떻게 시작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시간을 내도 처음 얼마간은 아무 것도 안 보일 것 같은데 그 시간을 어떻게 견디실지도 궁금하고요.. 잘 해보고 싶은데 마음만 급하네요
댓글
안녕하세요~ 지방투자~ 저도 제가 이렇게 지방을 자주 다닐 수 있는 사람이 될 줄 몰랐습니다. 너무 먼 얘기.. 맞습니다. 지방은 놀러 다니던 곳이었죠 ^^ 가까운 임장지를 정해 보시고 티켓을 결제해 보는 것으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새로운 곳을 알게 되는 재미에 빠졌던 것 같습니다~ 지방도 서울보다 좋은 곳들이 많더라구요~~ 아마 핸핸님도 처음 시작이 어려워서 그렇지~ 다니시다 보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 저도 첫 지방 임장을 혼자 다녔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뿌듯하답니다^^ 그렇지만 월부 안에서 지방투자 기초반도 있고~ 동료와 함께 다니시면 훨씬 더 빨리 지방 임장에 흥미를 가지실 수 있을 거에요. 핸핸님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핸핸님:) 지방을 다니는 것에 대해 고민이 되시는 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경험을 해 보니, 처음 앞마당을 만들 땐 '임장'이라는 행위 자체에 익숙해 지기 위해 집 근처 지역으로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의를 듣고, 동료분들과 얘기도 나눠보고, 임장이라는 행위에 익숙해지면,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어느순간 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핸핸님의 투자 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지방투자 엄두가 안나죠 ㅠㅠ 저 역시도 첫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이동 조차도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가서도 헛짓거리만 하는 게 아닌지 걱정도 많이하고 실제로 헛짓거리도 만히했습니다! ㅎㅎ 다만 포기하지 않고, 정규강의와 특강을 통해 지역을 보는 법을 익히고 조모임을 통해 동료, 선배님들과 토론도 하면서 조금씩 배워나갔던 것 같아요. 지금 고민하시는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적응의 시간이 오십니다! 할 수 있다고 믿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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