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통해 새로운 알고리즘이 활성화 되고 있다.
각자 다른 입장을 가지고 계셔서,
다양한 시각을 간접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역시 많이 배웠는데.
핵심은
자녀 양육을 위해서도
향후 전세 세입자를 위해서도,
학군이 참 중요하다는 것 이었다.
전세를 끼고 매매를 할 시,
세입자 입장에서 느끼는 불안감에 대해
어떻게 줄여볼 수 있을지
마지노선은 어느정도인지
구체적으로 정립할 필요가 있겠다.
부동산 이라는 것에 대해
큰 부담 없이
서서히 젖어가는 느낌이다.
물조장님, 조원분들을 참 잘 만난 덕분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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