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2조 겸빠]

  • 24.01.23

3강 강의를 마치고...

실전준비반에 들어와서 분위기 임장을 마치고 단지 임장을 마치면서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구나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의 마다 힘을 실어 주시는 자모님 ,밥잘님, 코크드림의 이야기를 듣고 같은 심정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는 동료들이 있어서 굉장히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마지막에 말씀을 해주신 핸디캡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나의 핸디캡은 무엇인가?

지방소도시에 살고 있다

거의 대부분 일요일 임장만 갈 수 있다

4살짜리 아들이 있다.

이 정도의 핸디캡이라면 어떻게 극복하고 나중에 나만의 스토리로 만들수 있을까라고 생각해봤을때 코크님의 말에서 이미 해답을 얻었습니다 늦더라고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 투자는 런닝머신이다 멈추면 떨어진다 그렇게 때문에 남들보다 많이 다닐 수는 없지만 시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열심히 진행한다 절대 멈추지 않는다. 평일에는 꼭 아이와 1시간이상 놀아줄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저도 저를 잘알기 때문에 환경 셋팅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만들기 위하여 끊기지 않도록 강의를 들으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준반이 끝나면 지투기초 ㅡ>서투기초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나간다면 앞마당도 자동적으로 늘어갈거라 생각합니다.

전세셋팅에 관련한 강의에서는 아직도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서 다시 한번 강의를 듣고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말씀 하시는 속도가 처음에는 빨라서 적응이 안됐는데 사례중심의 강의로 훨씬 이해도가 높았습니다.

강의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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