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3주차과제 (마포래미안푸르지오) 겸빠]
마포래미안푸르지오 1.장점 -2014년식 브랜드 대단지로 외부에서 보이는 모습도 굉장히 깨끗하고 커보인다. -단지내 작은 공원들이 있고 조경이 잘가꾸어져 있으며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많다. 산책하기 좋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들이 잘되어 있음(어린이집,도서관,골프연습장,시니어 클럽, 북카페,피트니스 센터) -단지와 가까운 학교가 있다 아현초-중학

내집마련중급반 3주차 강의후기 겸빠
내집마련중급반 3주차를 마치고.... 5월에 힘든일이 너무 많아서 강의도 포기하고 쉬고 싶을 정도로 많은 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3주차 강의는 자모님께서 진행을 해주셨는데 처음 강의 시작부터 극복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현재 어디까지 와있는지 얼마를 더 해야하는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기분 좋은 준비를 지속적으로 해서 좋은 결과를 만
2주차과제 입지분석[내집마련중급반 겸빠]
마포구에서 추출한 하락률이 높고 매전차이가 자금안에 들어오는 단지들 중에서 3개의 단지를 추렸다 인터넷의 자료만으로만 작성을 하였지만 임장을 가보지 않고서는 순위를 가늠하기가 어렵겠다. 일단 마래푸는 가격이 조금만 떨어져서 13억 초반이면 가격도 좋고 매수 가능한 단지로 들어온다. 지속적인 시세트레킹을 통하여 매수타이밍을 찾아야겠다.

[내집마련 중급반 2주차 수강후기 겸빠]
안녕하세요? 겸빠 입니다. 2주차 강의는 권유디님께서 수도권에서 1주택으로 최고의 선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강의를 해주셨다. 먼저 여러분들의 고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나의 고민과 일맥상통한 부분들이 많아서 더욱 더 관심있게 강의를 듣게 되었다. 가용한 종잣돈 범위내에서 최고의 급지로만 들어가면 좋은 선택일까라는 의문이 계속 들고 있었기 때문이
겸빠의 내집마련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중급반 겸빠]
1주차 과제를 진행을 하면서 종잣돈과 0호기매도금액을 합친 금액에서 +1억에 할 수 있는 수도권 최상급지 마포구를 시세검색을 하고 확인함. 종잣돈 2.0억 + 0호기매도금액 (3.1억~3.3 예상) + 1억 = 총 6.1억~6.3억 18~30평사이로 검색을 해봤으며 내 보유금액 대비 어느정도 급지에 평수를 갈 수 있는지 알게 되었음. 1. 300세대 이상

[내집마련 중급반 1주차 수강후기 겸빠]
안녕하세요? 너나위님 처음으로 조별 활동을 사정상 신청을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내마기를 하면서 다들 쉽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저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내집마련과 투자가 너무 혼란스럽더라구요. 내집마련은 진짜 좋은걸 골라야하는 것이고 투자는 일단 싸야하는데 내가 어느 포지션인지도 몰라서 경우의 수를 계속해서 생각하다가 어려웠던것 같아요. 내마기 강의를
겸빠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123조 겸빠]
안녕하세요? 24년에는 꼭 1호기를 하고싶은 투자자 겸빠입니다 ^^ 1주차 2주차 과제를 전부 다른 지역으로 제출을 하였고 2주차 지역을 전임을 진행하였으나 매임까지 연결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주말에도 토요일 일요일 일이있고 평일에 연차를 이용하여 가려고 했지만 사정이 생겨 매임이 불가능한 상황 이였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 할 순 없다!!! 예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123조 겸빠]
3강 강의를 마치고 ...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나의 생각은 나는 내집마련을 했는데 꼭 이 강의를 들어야 할까? 임장을 나갈 수없는 상태라 전투력도 많이 떨어졌고 의욕이 많이 떨어진건 사실 이였다. 동료들의 도움으로 내집마련기초반을 듣고 정말 좋았다라는 평도 많이 받았고 임장 하는 거리도 많지 않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이 강의를 선택을 했고 하고 나
겸빠의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123조 겸빠]
1주차 과제를 서울시로 종잣돈+대출금액 +5000만원 00억으로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를 선정을 했다. 2주차 모임을 천안 서북구에서 진행을 하였고 동료들과 분임을 진행하고 각자 단임도 진행을 했다. 동료들의 생활권의 생각과 단지들을 공유하기 위하여 2주차 과제 후보 단지 입지 분석을 천안 서북구로 진행을 하였다. 1.천안 서북구 내집마련 후보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123조 겸빠]
2강 강의를 마치며... 2주차 강의는 당당한 목소리 웃는 모습이 아름다우신 자모님 강의 실준반에서 처음 강의를 듣고 너무 좋았기에 이번 강의도 굉장히 기대가 앞섰다. 2강 강의를 듣기 위하여 퇴근 전 강의 자료를 뽑아 놓고 오늘은 기필코 완강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자는걸 알면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큰 잔으로 한 잔 마시고 전쟁에 임하
겸빠의 내집마련 예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123조 겸빠]
내 집 마련 예산 정하기 (대출 한도 계산기 이용) 종잣돈은 현재 통장에 예,적금으로 나누어서 묶어져 있으며 0호기 아파트(월세 받는중)를 제외하고 순수 통장에 있는 종잣돈 만으로 대출 시 정부 특례대출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일반 대출을 이용해야함. 대출 한도 계산기 적용 종잣돈과 대출 금액을 전부 포함하여 6.9억~7.0억대의 집 매수 가능을 확인 예산에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123조겸빠]
1강 강의를 마치고... 1강 강의는 나를 월부의 길로 들어오게 해주신 너나위님 강의였다. (너나위님 3번째 눈물을 본 강의) 저평가된 아파트 찾기라는 특강으로 시작하여 정규 5번째 강의를 듣는건데 종잣돈 모으는 방법을 정말 지나치게 이야기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 카드와 없앨 품목들 없애라고 이야기 하셨을때 나는 23년 7월에 모두 없애고 와이프와
지방투자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7기 50조 겸빠]
4강 강의를 마치고.... 안녕하세요? 38.8억의 목표를 갖고 달리고 있는 겸빠입니다. 이번 강의는 권유디님께서 F,G지역을 강의를 해주셨는데 태어나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지역 이여서 처음에는 더욱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권유디님 강의로 인하여 지역의 특색과 상황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꼭 임장하러 가보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항상 마지막강의는 왜
지방투자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7기 50조 겸빠]
3강 강의를 마치고 .... 안녕하세요? 겸빠입니다 닉네임만으로는 남자분일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미인이시고 젊으신 튜터님이 나오셔서 놀라웠습니다. 처음부터 D,E지역을 말씀하실때 저의 마음이 망구튜터님이 예상하셨던데로 였습니다. 너무 멀게 느껴졌고 거기까지 가야하나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던것 같아요 지방은 다 싸다고 하는데 수도권이 가까울수록 좋은것 아니
지방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7기 50조 겸빠]
2강 강의를 마치고.... 2강 강의는 C지역을 게리롱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임보 작성과 지역을 이해하는데 어려운 저에게는 한줄기의 빛과 같은 강의였습니다. C지역을 가본적은 없지만 강의 만으로도 C지역을 많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꼭 임장을 가서 오늘 배운 내용들을 적용하여 임장하면 이해도가 더욱 높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C지역을 배우면서 왠지
지방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7기 50조 겸빠]
1강 강의를 마치고 ..... 1강 강의는 제주바다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다 미모 만큼이나 훌륭한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처음 강의 시작부터 투자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굉장히 심적으로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1.강의를 제대로 듣고 임보까지 완성한다. 실준반을 마치고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만드는데 시간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2조 겸빠]
실전준비반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 ...... 너나위님의 두번째 눈물을 본 강의 여서 더 기억에 남을 듯 싶습니다 너나위님의 눈물에서 고난과 역경을 느낄 수 있었고 투자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우연하게 보게된 책한권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로 특강 한 개와 정규강의 네 개째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처음에 저평가된 아파트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2조 겸빠]
3강 강의를 마치고... 실전준비반에 들어와서 분위기 임장을 마치고 단지 임장을 마치면서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구나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의 마다 힘을 실어 주시는 자모님 ,밥잘님, 코크드림의 이야기를 듣고 같은 심정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는 동료들이 있어서 굉장히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마지막에 말씀을 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