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지 않은 예산을 세우고, 가치 있는 물건 고르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음.
아직까지 갖고 싶은 물건과 가질수 있는 물건의 경계에 있어서 너무 아쉬움이 컸음.
욕심부리지 않고 한단계한단계 천천히 자산을 축적하고 싶음.
모두모두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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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은 물건과 가질수 있는 물건싀 경계. 너무나 공감됩니다. 마루마우님도, 저도 그 경계를 넘게 될때까지. 화이팅. 입니다!
[내마 41기 77조 마루마우] 1주차 수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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