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지 않은 예산을 세우고, 가치 있는 물건 고르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음.
아직까지 갖고 싶은 물건과 가질수 있는 물건의 경계에 있어서 너무 아쉬움이 컸음.
욕심부리지 않고 한단계한단계 천천히 자산을 축적하고 싶음.
모두모두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관련 강의
너나위, 용용맘맘맘, 코크드림
댓글
갖고싶은 물건과 가질수 있는 물건싀 경계. 너무나 공감됩니다. 마루마우님도, 저도 그 경계를 넘게 될때까지. 화이팅. 입니다!
[내마 41기 77조 마루마우] 1주차 수강 후기
[내마 기초반 41기 77조 마루마우]
[내마 41기 77조 마루마우] 우리 가족의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하여!
주우이
25.10.15
36,553
90
너나위
22,364
152
25.09.23
26,699
209
25.10.03
23,001
215
샤샤와함께
25.09.24
19,779
11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