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조원들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비록 부동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조장님을 필두로
조원분들과 함께 하니 매번 늘어나는 부동산 지식에 즐겁습니다.
오늘이 공식적인 마지막 오프모임이여서 매우 아쉬웠어요.
혼자서라면 감히 엄두도 못냈을 임장들 함께해주시고,
서로의 인사이트를 나눠줘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창천거북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28,936
26
재테크의 정석
25.05.08
68,143
37
월부Editor
25.05.07
76,131
27
25.05.16
37,633
12
25.05.22
76,577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