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살고 있어서 잘 안다고 생각했던 아파트에 대한 내 생각이 객관적이지 않은걸 알게됬고 내가 좋은 것과 다들 좋아하는것의 차이를 알아야한다는걸 깨달았어요. 유익한 강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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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에 맞는 단지는 서울에 없는듯해요 ㅠㅠ
생각의 틀을 바꿔주는 강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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