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로 떨어진 매서운 추위를 뚫고 조원님들을 만나기 위해 퇴근 후 까페 도착!
지난 주간 임장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기에 만남은 더욱 반가웠다.
함께 하지 못했던 조원분들도 온라인에서만 보다가 오프라인으로 만나니 더욱 좋았다.
개인적으로 임장을 다녀오신 분의 분석도 들어보면서 매우 유익했고,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던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성을 느낄 수 있었다.
가능하면 조원분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동반자가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너나위님, 새벽보기님, 자모님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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