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겁게 수업듣고 있는 로드펄입니다
우선 온라인에서 뵙다 만나니 제일먼저 너무 반갑고 같은 고민 같은 관심사가 있다는것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혼자하던 고민을 같이 공유해서 얘기할수있다니 2시간이 금새 지나갔습니다.
심지어 그날 장염이 심해 복통이 심햇는데 가길 잘햇다고 생각하며 돌아온 날이였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을 키우며 공부하는 것이쉽지않지만 그래도 함꼐 멀리가고 열심히하는 로드펄이 되고싶습니다.
저희53조 조원들 그리고 조장님
바쁘신데 다들 그 열정에 저도 자그나마 도움이되도록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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