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준50기 3십일 안에 5지게 성공할조 그리고날다]

나에게 와닿았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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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투자 공부를 병행하는 것은 누구나 힘들다는 점이 와닿았다.

육아, 일, 투자공부가 함께 하는게 좀 벅차다고 느껴지고 있었는데, 코크님은 심지어 지방에서 서울로 강의를 들으러 오갔고 쉬지 않고 투자를 이어가셨다.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다들 이렇게 힘들어도 하는 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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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이 적다보니, 수도권 투자 방법 내용을 들으며 지치고 있었다. '어차피 투자 못할텐데 왜 이렇게 시간 쓰고 있는 것이지?'라고 현타도 오기 시작했다. 번아웃이 올랑말랑할 즈음 '지방투자 사례'까지 이어졌다. 내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니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다. 지금 수도권에 투자할 자금이 부족하다 할지라도 앞마당을 계속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선(투자금)에서 투자를 해 봐야, 수도권 투자도 더 잘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적용할 점

: 내가 가진 작은 투자금에 연연하지 말기

: 할 수 있는 금액으로 투자처를 찾아 투자하기

: 강의를 들으며 꾸준히 성장하기 ( 강의, 보고서, 임장, 독서 ! 이것 잃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