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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었다.
나는 월급쟁이라 그냥 소소하게 저축하며, 절약하면서
착실하게 살아가면 되는 줄알았는데
월급쟁이 부자라니.
부자라는 단어에 이끌려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다.
세상에,
이 모든 게 결국 투자자가 되는것의 출발점이였다니,
(지금 이타이밍에 월부를 알게된거, 난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다. )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치열하게 공부하며
전략적으로 꿈을 키우고 있었다는 걸 알게되니,
지난 세월이 반성이 된다.
아, 나는 막연한 부자, 그냥 투기꾼을 꿈꿔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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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꿈이 생겼다.
투자자.
투자자는 부자나 기업같은데서나 하는 거인 줄 알았는데,
내가 공부하며 연구하고 시스템을 갖추고 자본소득을 만들 수 있는, 전문가라니!
세상에 너무 멋진 일이지 않는가.
열반스쿨 기초반이지만
조모임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벌써 함께 임장을 가 볼 수 있도록 유도해주고
(이게 맞는거야? 벌써 임장이라니 아직도 놀랍다 ㅎ)
아직은 어리버리 쫓아가기 바빠서 도움 받기만 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치열하게 나아가는 중이다.
부린이에서 투자 고수되는 그날까지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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