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가 투자자라고?! (완전 초보)

  • 23.09.08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었다.


나는 월급쟁이라 그냥 소소하게 저축하며, 절약하면서

착실하게 살아가면 되는 줄알았는데

월급쟁이 부자라니.


부자라는 단어에 이끌려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다.



세상에,

이 모든 게 결국 투자자가 되는것의 출발점이였다니,

(지금 이타이밍에 월부를 알게된거, 난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다. )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치열하게 공부하며

전략적으로 꿈을 키우고 있었다는 걸 알게되니,

지난 세월이 반성이 된다.


아, 나는 막연한 부자, 그냥 투기꾼을 꿈꿔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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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꿈이 생겼다.

투자자.


투자자는 부자나 기업같은데서나 하는 거인 줄 알았는데,


내가 공부하며 연구하고 시스템을 갖추고 자본소득을 만들 수 있는, 전문가라니!


세상에 너무 멋진 일이지 않는가.



열반스쿨 기초반이지만


조모임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벌써 함께 임장을 가 볼 수 있도록 유도해주고

(이게 맞는거야? 벌써 임장이라니 아직도 놀랍다 ㅎ)



아직은 어리버리 쫓아가기 바빠서 도움 받기만 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치열하게 나아가는 중이다.



부린이에서 투자 고수되는 그날까지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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