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주차 강의후기[실전준비반 52기 50조 구리구리]

코크님 지방에서 서울까지 다니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나도 그런 입장이면 할 수 있었을까?이런 생각을 많이 드네요. 정말 투자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시간을 관리하면서 힘든점이 참 많은데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고 개인적인 가정사로 내적갈등이 일어나기도하고 핸디캡이 참 많은 것 같지만 난 포기하고 싶은 마음 보다는 늦더라도 천천히 가보자!! 이런 생각을 하네요.

회사다니면서 이 월급 가지고 어떻게 앞으로 살아갈까 많이 생각 했는데 늦었지만 월부를 접함으로써 나도 투자라는 걸 할수 있고 자본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희망을 갖게 됐고 지금 금전적으로 최악인 상황이지만

잘 해결해서 투자자로서 한발 다가가도록 노력해 볼 예정입니다..

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다보면 좋은 날 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