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위, 넌 내 동생이야."🤝후속작 언제 나오나요❓(주연: 너나위) [내마기42기 값진94조 에블띵] 내집마련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수강후기
24.01.26

갑진년 2024년 새해, 첫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

드디어 3주차 강의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수강생 동기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3주차에도 열정과 따뜻함 ♡ 밝은 미소로

시종일관 장시간 우리와 함께 해주신 너나위멘토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찐감사 올립니다ㅠㅠ

내마기초반을 들으며 너나위님께 받은 자필응원💙

이 감동 고스란히,

배운 내용은 손품/발품으로 적용하고,

소즁소듕 강의 후기에서는

느낀점과 적용점을 남겨보겠습니다.

먼저, 오프닝강의에서

제가 내집마련 기초반에 대해

느끼던 바와 기대하고 목표했던 바를 이루었습니다.

부동산 배우러 왔다가 인생을 배웠습니다.

오프닝강의 후기의 [제목]입니다 ㅎㅎ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나는 어떤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삶을 복기]

왜 월부 이전처럼 살면 안되는지, 왜 평범한 삶의 미래가 위험한지, 그 미래가 얼마나 깜깜한지,

처절하게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희망이 있는 삶의 방향으로 따라가기]

내 밥그릇은 내가 지켜야죠 여러분.

-너나위님

누구나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그 누구나가 모~두 그걸 지키지는 않죠? 그만큼 어려운 일이니까요.

이번 3강을 들으며,

너나위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투자판의 냉정한 현실 직시,

문지방에 있는 작은 먼지도 보일 것 같은 디테일한 찐조언을 들으며..

저는.. 저의 모든 감각 5감과 신체 모든 부위의 세포를 다 동원하며 처절하게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절박함을 되새기고, 아 정말 내가 월부에 있기를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월부 환경에서 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WHY/근본적인 목적]을 다시 돌아보고 되새기며,

작은 행동 하나라도 결코 의미없는 것이 아님을.

지금 그리고 미래의 내 밥그릇을 지켜내기 위한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내 것. 내 삶과의 주체적인 약속임을 가슴 속 깊이, 머리 저 끝까지 깨닫고... 온몸에 전율이 돋으며, 마음에도 희망찬 소름이 피었습니다.

왜 내가 출근 전에, 퇴근 후에도, 근무중 쉬면서 짬짬히 시간을 만들어 가면서도, 독서하고, 칼럼을 읽고, 나눔글을 읽고 댓글응원을 하고, 카페+닷컴 인증을 매일 하고, 단톡방에서 소통을 하고, 축하할 일은 몇 배로 같이 하고, 힘든 일은 나누어 고민하고 해결책을 같이 찾고.

강의를 보고, 또 봐서 200%를 채우고, 그 내용을 복습하고, 과제를 하고... 다음 강의 뭐듣고, 어떤 목표를 이룰지.

올 한해 무엇을 어떻게 해낼지, 분기별로는? 이번달은? 지난달은 어땠는지?

왜 끊임없이 복기하고, 반성하여 다음의 선택을 더 좋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행동하고.

실패 후에 더 크게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지.

내가 정말 좋은 환경에서 작은 것 하나하나씩을 쌓으며 작은 성공을 누적해오고 있었구나. 내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도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냈구나... 오만가지 생각에 저를 너무 칭찬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