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의가 시작하기 전 1월 초,
저는 흐린 눈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부동산에 관심은 있는데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게 뭔지 몰랐거든요.
그래서 오랫동안 구독해왔던 월부의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한 제 첫 심정은 이랬습니다.
'온라인 강의로 얼만큼의 배움을 얻을 수 있을까?'
아무래도 다수를 타겟팅하는 온라인 강의 특성상
사족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월부의 강의는 달랐습니다.
월부의 강의는 200%가 채워지는 게 아까운 강의였어요.
1강의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로
투자자로서의 마인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2강의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의 강의로
임장보고서를 왜, 그리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3강의 코크드림님의 강의로
그 전의 모든 것들을 투자로 연결지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4강의 너나위님의 강의로
앞으로 저는 어떤 투자를 해야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마인드셋부터 순서대로 시작된 강의가
마지막 강의로 화룡점정이 되었습니다.
흐린 눈을 가졌던 제 앞이 밝아진 것 같달까요?
(물론 제가 용이란 건 아닙니다..ㅎㅎ)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습니다.
3주 간의 월부 강의를 통해
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갑진년 청룡의 해의 시작을
월부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3주였습니다.
앞으로 월부와 함께 할 날들이 기대됩니다.
강의를 통해 그 간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아낌 없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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